기업은 들어가기라도 해도 나름대로 보는 층이 있었으니까
확보가 아주 어려운 건 아닌데
개인세는 진짜 0부터 시작하는 거라 쉽지 않다
그래서 의상이라든가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게임 방송도 말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꼭 보냐 하면 의외로 아니다
테트리스 한다고 꼭 테트리스 유저가 보냐 하면 아니다
잘 한다든가 재밌게 한다든가가 확실하지 않음 문도 안 두드린다
게임 방송이 꼭 많을 필요는 없다
잡담방송만 한다? 그게 쉽나? 썰이 그렇게 많이 생겨?
노래 방송도 말인데 결국 독특한 게 있어야 본다
그림 방송도 굳이 잡담과 나눌 필요는 없다 그냥 작업하면서 하면 되잖아
결론은 개성이 남다른 사람이어야 하고
방송이 재미있어야 보긴 한다
내 친구가 재데뷔했다
이름은 거의 같은데 신인이라면서 하고 있다 지금은 2년 반쯤 됐던가
시노츠키 루피 얘기인가ㅋㅋㅋ
루피이야기 맞는듯 ㅋㅋㅋ
가보니 며칠 전에 2만명 돌파했구만ㅋㅋㅋㅋ
노래방송은 근성으로 해야됨 인디언 기우제 식으로 잘될때까지 부르면 어떻게든 몇만명까지는 되는듯
시노츠키 루피 얘기인가ㅋㅋㅋ
별빛도끼☄️⚒️
루피이야기 맞는듯 ㅋㅋㅋ
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가보니 며칠 전에 2만명 돌파했구만ㅋㅋㅋㅋ
그래서 기업세에서 어느정도 지내다가 개인세로 재데뷔하는 경우가 생기는 건가
뭐 코로나로 경제까지 멈췄다가 슬슬 돌아가는 시기기도 했으니까
기업세는 데뷔 방송이라는 엄청난 이벤트가 있는데 개인세는 그런게 없지.. 그래도 기업이나 개인이나 개성을 어필해야 한다는건 똑같구만
노래방송은 근성으로 해야됨 인디언 기우제 식으로 잘될때까지 부르면 어떻게든 몇만명까지는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