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켓몬이나 기타 유사 포켓몬 게임들은 건드리지도 않음
문제는 포켓페어가 소니랑 손잡고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게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에 영향이 크게 간다는 거임..
아무래도 베비뇽의 잠재매력을 엄청나게 경계하는 듯 함...
[유머] 사실 팰월드가 게임에만 있었으면 고소 안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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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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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켓몬 용켓몬 같은건 포켓몬 패러디일뿐이지 본편은 따로 있는 것들이었는데 팰월드는 대놓고 포켓몬 파이를 뺏겠다고 나온거라 닌텐도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 듯 하다못해 캐디 정도는 포켓몬이 덜 연상되게 했어야했는데 좀 비슷했어야지
얌전히 음지에서 베비뇽 오나홀이나 팔고 살았으면 살았을지도 몰랐는데
너무 일렀어. 게임이 궤도에 오르고 안착한다음 진행했어야 오래되었다는점, 팬덤의 힘등으로 이길수 있는데, 지금은 힘이 없어서 싸우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듬.
다른것보다 디자인을 배낀게 가장 클 듯. 크리처물에서 가장 중요한게 크리처 디자인인데 그걸 배꼈다? 눈돌아가지. 템템같이 포켓몬 시스템 거이 그대로 배꼈지만 몬스터 디자인은 다르니 가만히 냅두는거 보면.
퍼리 아닌 내가 봐도 베비뇽은 좀 꼴림
얌전히 음지에서 베비뇽 오나홀이나 팔고 살았으면 살았을지도 몰랐는데
퍼리 아닌 내가 봐도 베비뇽은 좀 꼴림
괄약근이 풀린 표정이로구나
와켓몬 용켓몬 같은건 포켓몬 패러디일뿐이지 본편은 따로 있는 것들이었는데 팰월드는 대놓고 포켓몬 파이를 뺏겠다고 나온거라 닌텐도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 듯 하다못해 캐디 정도는 포켓몬이 덜 연상되게 했어야했는데 좀 비슷했어야지
너무 일렀어. 게임이 궤도에 오르고 안착한다음 진행했어야 오래되었다는점, 팬덤의 힘등으로 이길수 있는데, 지금은 힘이 없어서 싸우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듬.
다른것보다 디자인을 배낀게 가장 클 듯. 크리처물에서 가장 중요한게 크리처 디자인인데 그걸 배꼈다? 눈돌아가지. 템템같이 포켓몬 시스템 거이 그대로 배꼈지만 몬스터 디자인은 다르니 가만히 냅두는거 보면.
크리쳐 디자인이 굿즈사업이랑 연계되있기 때문에 아닐까 싶음.. 포켓몬 ip가 세계에서 제일 잘 알려져있지만 그게 퍼지는 이유가 굿즈가 영향이 큰편이라서.. 펠월드도 크리쳐가지고 굿즈사업한다는게 닌텐도의 신경을 거슬린거 같음
공 던져서 포획하는게 문제인듯. 디지몬 요괴워치는 그렇게 안하니까
뭘로 고소했는지는 밝혀졌나? 유게 정보는 알리고 싶은 것만 퍼오다보니 정보들이 파편적이라
볼던져서 몬스터 포획
그냥 만들던 겜이나 조용히 만들어서 팔았으면 소송까진 안걸렸을텐데. 간이 배 밖으로 나와버려서 그만.
하긴 템템은 안건드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