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노리는 경우가 많았나보네 엄청나게 강화했네
조나 멋있다
급소니까
북방 유목민의 경우 승마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보통 상체 위주로 공격이 많이 들어오니까..
엄청나게 강화했다기보다는 공용부품으로 만드는 찰갑으로 목둘레쪽을 디테일하게 만들기 힘드니까... 되려 편하게 만든거일듯.
타노스도 말했지 머리를..노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