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임
내 만족에도 부합된 상태는 아닌데
내 만족도 맞추는 기준이라면
모바일 메인+서브
Pc 메인+서브
태블릿 메인+ +@로서브
정도 갖추고 싶단 생각을 함
실환경은 모바일 서브가 좀 어설프고 태블릿 서브가 없음
핵심은 상황에 맞는 최적의 디바이스 운용임
근데 업뎃이....집에서도 누우면 모바일 태블릿이고
앉으면 서브컴 모바일이고
제대로 책상에 가면 메인컴 모바일 이런 형식임
과하게 겜덕후는 아닌데 즐겁게 그리고 가볍게 어디서나 라는 이미지를 추구하다보니 디바이스 다양화가 생김
문제는 업뎃이 ㅅㅂ 존나 많아
미호요겜만 3개하고 트리걸 블루아카 그외 알파 형태로 하거든
과금은 무소과금 수준임
기부니에 따라 게임의 특색에 맞춰 하는 느낌이라...
물론 숙제는 다 함
의외로 업데이트 스트레스? 불편함? 이 생기더라고
지포스나우처럼 안드용 서비스 있음?
회사에서는 폰에 케이블 꽂고 덱스로도 하다보니 약간의 딜레이나 화질저화는 찐 메인 디바이스 제외하고 감수 가능할거 같은데
진짜 업뎃 하나 뜨면 몇번씩이나 하는거 묘하게 짜침...
엑박에 스트리밍 이용해서 폰으로 할수잇는겜 몇개됨 페르소나3 리로드도 60프레임으로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