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살면서 겪은 가장 충격적인 일 말해보자.jpg

[Pierre Auguste]

ㅁㅊ

[말루]

???

[인생은맑음]

???

[버선장수정코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썰을 풀란 말이다

[Rafel]

[돌핀-9082976153]

보통 저런건 작성자가 1등먹음

[루리웹-2096036002]

궁금하다

[gyrdl]

???뭘 해야 친누나가 고백을 함?
신기하네....대부분은 걍 동생 존나 패고 쌍욕하든데.....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아 빨리 썰풀어!!!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나는 대학시절 베프가
알고보니 난 베프라생각한거고 걘 썸탄다생각한 게이더라고...

[+82전대갈박병욱]

너도 좀 풀어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쟤가 풀면 나도 풀지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참고로 난 모솔아다임 아직도

[엘렌]

선생님 다음 장은 어디요

[까망돌]

혹시 그베프가 동성이었던건??!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그래.. 난 남자고 걔도 남자야

[까망돌]

...토닥토닥..

[치야호야불호야]

친누나가 근친오네쇼타 지망자였나

[갓지기]

혹시 사랑고백 말고 신앙고백이나 그런거 아닐까

[마왕 제갈량]

오대수씨는 말이 너무 많아요

[루리웹-4485269759]

그래서 해씀? 안해씀?

[Lalafel]

고백 받은거야..? 박은거야??

[알라리크]

너 집에서 Go back일수도.

[랜덤포레스트]

니 통장에 돈 몰래 빼다 썼다 같은 거겠지

[｡◕‿◕凸]

[TS완료]

정말이야?

[루리웹-54057344]

만두 좋아하나?

[요리해드릴께요]

지하철에서 방귀 인줄 알고 힘 풀었다가 설사 지린 썰보다 충격적이네

[꿩꿩꿩]

팝콘사올까

[아1나3사2기4]

[시르케]

이 썰은 진짜 듣고 싶습니다....

[nameisgo]

자세히 좀 풀어봐봐 고백이 어떤 고백이고 어떻게 됐는지 궁금

[관리-96]

방화

[페페-5848611]

[팔신암]

씹덕 망상 같은데...

[딸기찰떡]

니 컴터 당근에 팔았어 라는 고백

[백곰군]

퇴근 2시간전에 아버지가 전화를 하셨음
평소처럼 언제끝나냐는 물음이셨고 2시간뒤에 끝나니까 언능 들어갈게요 하고 전화를 끊었지...
그러고 집에 왔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루리웹-2294817146]

음.
담금용소주 한통 비운 아빠한테 칼맞을뻔함?

근데 이건 IMF시절엔 흔한이야기긴하네

[박가박가박가]

학교 화장실 청소하는데 안 친한 선배가 갑자기 화장실 입구 잠그더니
서로 만져주면 기분 좋다고 자기가 만져줄테니, 자기것도 만져달라고...
돈 준다고 했는데... 도망쳤다.
그 후 그 선배 현장실습으로 취업할 때까지 피해다님.

[루리드래곤]

[영혼의조각]

[모래늑대]

내가 다녀갔던 지역에서 1시간 뒤에 칼부림 일어났던거.

[요괴는피가초록이라들었습니다]

친누나는 아니지만 나보다 큰 누나한테 고백 받아봄

[월요일안조아]

어서 데자와를 대령하라!

[배고프다항상]

댓글이 더 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