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가 급하다곤 해도 갑자기 내게 실수라지만 반말을 해서 화를 돋군 동생에 실망했고
그거 때문에 열 받아서 동생 부탁 거절한 옹졸한 나 자신도 싫고
그냥 술 먹고 뻗어서 자고 대충 10시 쯤에 깨고 싶은 기분이다.
아무리 자기가 급하다곤 해도 갑자기 내게 실수라지만 반말을 해서 화를 돋군 동생에 실망했고
그거 때문에 열 받아서 동생 부탁 거절한 옹졸한 나 자신도 싫고
그냥 술 먹고 뻗어서 자고 대충 10시 쯤에 깨고 싶은 기분이다.
그거 실수가 아니라 걍 만만하게 본게 맞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