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학된단 소리 들려도 그려려니 하거나 관심도 없을거 같은데 단체로 분노를 넘어서 저짓까지 간거는 전혀 이해가 안감.당장 내가 나온 학교도 졸업하고 나서 학교이름도 바뀌고 공학된거 알고 놀랬긴한데 n
걍 기분이 나쁘니까 일단 걍 싹다 부수고 본거지. 그거라고 밖엔 이성적으로는 해석이 안됨.
성별 떠나서 저지ㄹ 하는건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감ㅋㅋㅋ공학되든 말든 귀찮아서 관심도 안둘거 같은데 쟤넨 뭐 생명을 위협받는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처럼 발작하는게 단체로 정신적으로 아픈가 싶을정도임.
근데 놀라운건, 일부 언론에서 저걸 쉴드쳐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임. 진짜로. 저걸 좋게 포장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로 존재함
다녔던 남고가 위치도 옮기고 이름까지 바꿔서 공학이 될 예정 그러면 그냥 폐교나 다름없...
내경운 여중이었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보니까 아예 공학으로 바뀌고 학교명 까지 바꼈더라.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감 같은성별로서 쟤네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