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혼자사시는데 적적할까봐 강아지한마리 삼촌이 강아지한마리 구해다드렸거든
난 바빠서 못가고 엄마가 가서 맨날 사진 찍어다주고그랬어
그런데 어느날 강아지가 죽었다는거야 병걸려서
병이있었나..했는데 죽었을때 얘기들어보니 이거 쥐약먹고 죽은거네 싶더라고
평소 많이 짖었는데 아마 그래서 누가 먹인거 아닌가 싶더라..
한번도 못만났는데
외할머니 혼자사시는데 적적할까봐 강아지한마리 삼촌이 강아지한마리 구해다드렸거든
난 바빠서 못가고 엄마가 가서 맨날 사진 찍어다주고그랬어
그런데 어느날 강아지가 죽었다는거야 병걸려서
병이있었나..했는데 죽었을때 얘기들어보니 이거 쥐약먹고 죽은거네 싶더라고
평소 많이 짖었는데 아마 그래서 누가 먹인거 아닌가 싶더라..
한번도 못만났는데
시골은 진짜 어메이징함 한번은 주변에있는 낚시터에 사장님이 누가 키우는개가 맨날 찾아와서 집에 키우는 멧돼지? 를 괴롭히는 등등 좀 짜증나는 사건이 많았다나봄 그러다가 빡쳐서 멧돼지우리에 그 개 집어던져갖고 그 개 죽음 개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하는일이 너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