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에 올라온 동물 성형외과 광고판
위에 광고판 보고 하이고... 하고 탄식했더니 공익광고 목적이었구나 저런 게 동물보호지... 길냥이 밥준다고 염병떠는 게 동물보호가 아니라
왼쪽이 훨씬 나은디 뭐하러 한댜
근데 도베르만은 솔직히 외모만 보면 단이 단미한게 더 간지나긴해... 안하면 너무 없어뵈서리
인간이 밉다
위에 광고판 보고 하이고... 하고 탄식했더니 공익광고 목적이었구나 저런 게 동물보호지... 길냥이 밥준다고 염병떠는 게 동물보호가 아니라
욕할려다가 돌려까기라서 참았다..
웰시 코기는 목양견 할 때 밟혀서 다치지 말라고 단미했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미용+위생 목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