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였을 때 여탕에서 온탕 들어가서 익사할 뻔했음
그냥 아기인데 한 걸음 내딛었을 뿐인데 온탕 잠수 시작!
뽀골뽀골뽀로로로로로로로로 하는데 보이는 수면 위에 일렁이는 빛이 아름답더라고. 지금도 기억에 인상 깊게 남아 있음.
[잡담] 여탕에서 익사할 뻔한 일이 있어서 물 무서워야 할 거 같은데 의외로 안 무서움
0
|
|
본문
나도 계곡에서 뒤질 뻔 했는데 딱히 트라우마 없음
그래서 여탕에는 왜 들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