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일본쪽은 아니스, 릴리스, 인디빌리아, 신데렐라 등등 너무 귀여움쪽에 치중된 케이스가 많고 감정연기에서도 확실히 디렉팅 붙은거랑 해석 차이가 클때가 많아서 난 어지간하면 한국어 더빙을 추천하는편. 더이상 옛날처럼 어색하고 정석에 박힌 연기톤이 아닐뿐더러 오글거리지도 않음. 나도 음성은 일부러 일본어로 설정할정도로 대부분의 게임은 일본어로 했지만 니케랑 원신은 둘다 설정해봐도 한국어가 훨씬 좋았음.
특히 자막을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는게 진짜 몰입도 차원이 다름ㅋㅋ
일본쪽은 아니스, 릴리스, 인디빌리아, 신데렐라 등등 너무 귀여움쪽에 치중된 케이스가 많고 감정연기에서도 확실히 디렉팅 붙은거랑 해석 차이가 클때가 많아서 난 어지간하면 한국어 더빙을 추천하는편. 더이상 옛날처럼 어색하고 정석에 박힌 연기톤이 아닐뿐더러 오글거리지도 않음. 나도 음성은 일부러 일본어로 설정할정도로 대부분의 게임은 일본어로 했지만 니케랑 원신은 둘다 설정해봐도 한국어가 훨씬 좋았음.
특히 자막을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는게 진짜 몰입도 차원이 다름ㅋㅋ
캐릭터 해석의 차이라고 보는게 한국은 니케들이 외모에 맞는 목소리를 가진다 생각하고 어린외형이면 어린이, 성인외형이면 성인. 이렇게 맞추고 신데렐라를 갓데스를 신봉하는 팬이면서 그들과 같아지고 싶어하는 향상성을 가진 성인으로 내는 반면.
일본쪽은 갓데스에게 구원을 받은 어린아이가 니케 실험을 받고 니케가 되어서 갓데스와 함께 싸우고 인류를 구하고픈 외형만 글래머한 어린 소녀로 묘사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일본쪽이 캐릭터에 맞다고 생각함. 회상에서도 구원을 받은 소녀의 나이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않고 오히려 스노우화이트보다 어려보였던데다 이후에 캐릭터 상담이나 이벤트에서 나온 대사들을 보면 어린아이의 티가 확실히 남. 어려운 어휘보다 간단하고 알기쉬운 이야기를 하는점이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 점이나.
갓데스가 활동한 기간은 그렇게 안김. 거기다 피난한 소녀가 니케가 됐다면 성장도 멈춰버렸을거고. 외형이 어린 니케들중에는 어린 소녀시기에 니케가 되서 그대로 고착화되버린 케이스가 많다는식의 이야기를 함. 뇌사로 누워있는 딸을 그리워해서 니케로 만들었다가 점점 딸이 아니라고 정서적 학대를 하다가 버린 케이스도 있었고...신데렐라도 어린 시절에 니케가 됐다면 그후 성장이 없었을테니 그대로일듯.
일본쪽은 아니스, 릴리스, 인디빌리아, 신데렐라 등등 너무 귀여움쪽에 치중된 케이스가 많고 감정연기에서도 확실히 디렉팅 붙은거랑 해석 차이가 클때가 많아서 난 어지간하면 한국어 더빙을 추천하는편. 더이상 옛날처럼 어색하고 정석에 박힌 연기톤이 아닐뿐더러 오글거리지도 않음. 나도 음성은 일부러 일본어로 설정할정도로 대부분의 게임은 일본어로 했지만 니케랑 원신은 둘다 설정해봐도 한국어가 훨씬 좋았음. 특히 자막을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는게 진짜 몰입도 차원이 다름ㅋㅋ
한국어의 최고봉은 아니스의 개소리 ㅋㅋㅋ
난 오픈부터 지금까지 일본어로 쭉 해서 한국음성 어떤지 모르겠네 딱 하나 안다 가자꾸나 아우~
난 오픈부터 지금까지 일본어로 쭉 해서 한국음성 어떤지 모르겠네 딱 하나 안다 가자꾸나 아우~
EVAGREEN
한국어의 최고봉은 아니스의 개소리 ㅋㅋㅋ
볼트야! 가자꾸나
니가 그렇다면 그렇겠찌...
더빙 음성만 들어봐서 해석 차이가 크긴 하드라.
해본 게임중 유일하게 특정 몇몇빼고는 한국 음성이 압살한다고 생각하는 게임중 하나. 원신, 니케
케젠
일본쪽은 아니스, 릴리스, 인디빌리아, 신데렐라 등등 너무 귀여움쪽에 치중된 케이스가 많고 감정연기에서도 확실히 디렉팅 붙은거랑 해석 차이가 클때가 많아서 난 어지간하면 한국어 더빙을 추천하는편. 더이상 옛날처럼 어색하고 정석에 박힌 연기톤이 아닐뿐더러 오글거리지도 않음. 나도 음성은 일부러 일본어로 설정할정도로 대부분의 게임은 일본어로 했지만 니케랑 원신은 둘다 설정해봐도 한국어가 훨씬 좋았음. 특히 자막을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는게 진짜 몰입도 차원이 다름ㅋㅋ
한국 더빙만 듣고 하고 있어서 일어 더빙 들으면 너무 어색해서 못 듣겠더라 그래서 일어 더빙으로 하는 하코 버튜버 영상도 못보겠어
일본Cv.가 각각 카나메 마도카와 아케미 호무라임.
일음은 원신 여행자랑 사람이 같아서 그런가 심연공주 그 자체... 개인적으론 니케는 케릭터성이나 대사같은걸로 봤을 때 우리나라 음성이 더 맞다고 생각함
캐릭터 해석의 차이라고 보는게 한국은 니케들이 외모에 맞는 목소리를 가진다 생각하고 어린외형이면 어린이, 성인외형이면 성인. 이렇게 맞추고 신데렐라를 갓데스를 신봉하는 팬이면서 그들과 같아지고 싶어하는 향상성을 가진 성인으로 내는 반면. 일본쪽은 갓데스에게 구원을 받은 어린아이가 니케 실험을 받고 니케가 되어서 갓데스와 함께 싸우고 인류를 구하고픈 외형만 글래머한 어린 소녀로 묘사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일본쪽이 캐릭터에 맞다고 생각함. 회상에서도 구원을 받은 소녀의 나이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않고 오히려 스노우화이트보다 어려보였던데다 이후에 캐릭터 상담이나 이벤트에서 나온 대사들을 보면 어린아이의 티가 확실히 남. 어려운 어휘보다 간단하고 알기쉬운 이야기를 하는점이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 점이나.
그후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거아님?
갓데스가 활동한 기간은 그렇게 안김. 거기다 피난한 소녀가 니케가 됐다면 성장도 멈춰버렸을거고. 외형이 어린 니케들중에는 어린 소녀시기에 니케가 되서 그대로 고착화되버린 케이스가 많다는식의 이야기를 함. 뇌사로 누워있는 딸을 그리워해서 니케로 만들었다가 점점 딸이 아니라고 정서적 학대를 하다가 버린 케이스도 있었고...신데렐라도 어린 시절에 니케가 됐다면 그후 성장이 없었을테니 그대로일듯.
진짜배기 어린애들은 라이 앤 길로틴 에프넬 벨리타 미카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아무튼 확실한 설정은 아니고 그냥 니케들 상담하거나 이벤 스토리 밀다보면 나오는 이야기들 짜집기해서 생각한거라...확실하진 않음.
너무 애같으 느낌이긴해;ㅋ 한국은 너무 성숙한감이 크고; 분명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자애들일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