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저 모든걸 케이스에 직접 넣어보기 전에 바깥에서 가조립 해보고 이상 없는지 테스트해보고 넣으면 더 좋음.
2. 공랭쿨러 큰거를 쓰면 램과 간섭이 일어나서 쿨러 조립 이후에 램이 들어갈 수 없을 수가 있으니 램 먼저.
6. 글카 장착은 요즘 글카가 크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먼저 해버렸다가는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7,8,9 를 하지 못하게 될 수가 있음. 맨 마지막으로 미뤄도 됨.
7. 보드에 바로 꽂히는 m.2 슬롯 SSD 는 3번 램 꽂을 때 쯤에 먼저 해버리는게 편함.
11. 선정리 이쁘게 하는건 프로들이나 하는거고 아마추어는 그런거 필요 없음. 대충 욱여넣고 닫자.
램 꽂을 때 파워랑 연결하는 선들 거치적 거리니고
케이스 때문에 편하게 꽂을 수 없어서
미리 꽂는 것이기도 함
그리고 연결하다보면 메인보드 쪽 단자에 이물질 들어갈까봐 같은 사소한 이유도 있고
케이스 연결해서 꽂다보면, 미리 꽂는게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뭐, 꼭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나도 늘 컴퓨터 조립하는데 요새 GPU는 크기가 너무커서 케이스에 넣다가 죽는줄 알았음. 문제는 그 크기가 너무 크다보니 어지간한 선들을 GPU넣기전에 꽃아놓지 않으면 이 짓을 두번해야함. 그런데 또 선 꽃고 넣을려고 하면 이놈의 선들 때문에 또 GPU가 잘 안들어감. 그럼 또 몇개는 뽑아놓고 다시 GPU 넣어야 함. 이짓을 하다보면 황사장 욕이 절로 나옴.
과금하면 1단계로 줄일수 있음
1.조립된거사기
주의) 쿨러가 크면 램슬롯 윗부분까지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으니 쿨러 장착 전에 미리 한번 대보도록 하자
0에 옷을 벗고 나체상태가 된다도 추가해줘요
내 기준 5번이 제일 헬 난이도였음 ㅋㅋㅋ 잘 보이지도 않고 내 손가락이 이렇게 굵었나 싶더라고
처음부터 조립식 맡기라고 !!!
컴퓨터 : 삐삐삐삐 조립자 : 휴....
저번 PC 조립할때 안되서 식겁했는데 누드테스트 분명 되었는데 안되서 뭐지? 혹시 하면서 리셋누르니 켜지더라. 케이스 ㅅㅂ년들이 파워랑 리셋이랑 반대로 적어놓았어....
마지막이 제일 힘들어 다 조립 했는데 안 켜지면 전부 확인 해야함
처음부터 조립식 맡기라고 !!!
주의) 쿨러가 크면 램슬롯 윗부분까지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으니 쿨러 장착 전에 미리 한번 대보도록 하자
1.조립된거사기
'어? 이거 왜 안되지?? 어 어?? '
0에 옷을 벗고 나체상태가 된다도 추가해줘요
내 기준 5번이 제일 헬 난이도였음 ㅋㅋㅋ 잘 보이지도 않고 내 손가락이 이렇게 굵었나 싶더라고
저거때분에 고오급 보드 사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니 가이드 블럭이 있어서
11단게 하기전에 인터넷에 도움 요청하고, 못알아먹기가 빠졌음
5가 너무 헷갈림ㅋㅋㅋ
헷갈려도문제없음 잘못꼽아도 버튼이 다르게 작동할뿐 리셋버튼이 전원버튼이된다던가...
좋아 여기 5만원이요
컴 첫조립이라면 1번부터 막힐거임
1번부터 존나 난관임 시발
돈주고 조립맡기기
매번 컴터 조립하면 전원누르면 꼭 안됨 그러면 내가 조립을 잘못했나 수차례 고민하다가 부품을 하나하나 빼보다보면 부품하나가 찐빠가 나있음 정작 조립은 정상적으로 했고
케이스 꽂기 전에 파워 누드 테스트 한번 해봐야 해
나도 하고싶지만 집에선 환경이 애매해서 작업실에선 나도 그래하지
11단계: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한주기 빛을 찾아 조립기사 부르기 12단계:반짝이는 컴퓨터를 보며 오열하면서 식은땀을 흘리는 아저씨바라보기 13단계:둘이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기
처음 컴퓨터 조립했을 때 9시간인가 걸렸던가 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그냥 동네 컴퓨터수리집가서 조립하고 선정리까지 해줘잉 하고 맡김
cpu와 쿨러부터 장착하라고해서 크라켄수냉부터 끼웠어요!!
선정리부터 장벽임 그냥 공임비 줌...
조립비 받는 이유가 있더라, 진짜 야무지게 선정리해줌. 내가 그거 뜯었다가 다시조립하니까 부피가 몇배로 늘어남.
과금하면 1단계로 줄일수 있음
과금해도 먼저 PC에 쓰던 SSD나 하드 옮기려면 개고생 해야하더라.
무려 선정리도 해준다고!!! ssd 라인도 빼달라고 미리 말하면 빼주고 세상에서 제일 값진 3만원 지출이야...
그래도 저거 다 하는거보단 편하긴 하지 ㅋㅋㅋ
3만원이면 할만하지
이러고 배송 중 손상이 걱정하게 된당 ㅠ
딴건 몰라도 선정리 완전 깔끔하게해서 옴... 할줄 알아도 얘네보다 잘한 자신이 없음
맡길걸이 자꾸 생각나고 켜지고 나서 안도하게 됨
메인보드를 결합... ...쿨러가 튀어나오는데요?
쿨러 타워 높이랑 케이스 크기를 비교 안한 죄... 난 그래서 케이스 안(못)닫고 썼었음 ㅋㅋㅋㅋ
(전원 누름) 탁... 탁타다다다다다닥!
부품 불량 걸리면 초보자는 답도없음 뭐가 불량인지 알수도 없고 장비도 없고 맡겨
5번만 통일된 단일단자로 바꿀 수 있으면 엄청 편해질 것 같은데.... 어렵나??
초보자 : 메인보드 램 CPU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이것들이 각가 뭔지 무슨단어 인지조차 모름
애초에 조립하면 안될놈이잖아
그쯤 되면 걍 이미 조립된 컴퓨터 사서 쓰고 케이스는 절대 열지 말아야지
하다보면 2번과 4번이 가끔 바뀔 때도 있음 물론 백플 있으면 미리 끼워둬야 함
램 2번 4번에 꽃아라
사제쿨러면 램부터 먼저 박는게 나은편이고 씨퓨바로 꽂을 준비해놓고 뚜껑열어야징
5번이 제일 힘들지
조립을 남에게 맡겨본적이 없다..
번외. 게이밍랩탑사기
조립비 주면 테스트까지 해준다고
초기불량 리스크
나 처음 그래픽카드 탈착할 떄 엄청 헤맸음 걸쇠를 풀고 뺴야 한다는데 걸쇠가 그래픽카드 덩치에 가려서 안보임
이렇게 보면 할 수 있을만해 보이는데....!
4-1을 빼먹으면, 1. 다시 롤백할것이냐 vs 2. 그냥 바람 구멍이라 생각하고 쓸것이냐를 고민하게됩니다.
중요한건 처음해보면 어디에 힘을 줘야하는지도 몰라서 '어? 여기 힘주면 휘어지거나 부러질거 같은데...' 이러면서 살살 누른덕에 제대로 접합이 안되곤한다.
오픈마켓에서 파는 조립컴들 엄청 싸게 파는게 있던데 요즘은 그런걸로 대충 사서 쓰는게 낫더라. 조립도 귀찮고 부품도 뭐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고 ㅋㅋ
ㅇㅇ 이젠 나도 다음엔 그렇게 할꺼야. 괜히 부품 골랐어 내가 골라서 고주파 난듯.
마지막: 메인보드 설명서의 LED단자와 파워단자가 뒤바뀌어 있어서 유튜브를 보고 선을 연결
조립비 주고 전문가에게 맡기기
2~3번은 위치 바꿔야 함. 쿨러가 크거나 iTX 같은 보드면, 쿨러 부피 때문에 램 꽂을 때 개고생하거나 못 꽂을 수가 있음.
컴퓨터 : 앗. 정전기내. 뒤질게. 고양이 키운다고? 뒤질게 잘안끼워진다고? 휠게
예전에는 용산가서 직접 조립하고 가지고 왔었는데 지금은 너무 귀찮어...
내가 조립해서 4년째 그럭저럭 쓰고는 있는데, 메인보드 재조립이 무서워서 써멀교체를 못하겠다(젠장)
해보면 은근 쉽지만 안켜지면 가능한 문제 종류만 수십가지라 그걸 찾는게 고수임
조립하는건 그래도 한다면 할 수는 있는데, 전원 눌렀는데 안 켜지는 순간 지옥 시작이지...
머리 터지기는 하지만 해보면 되긴 함
0. 저 모든걸 케이스에 직접 넣어보기 전에 바깥에서 가조립 해보고 이상 없는지 테스트해보고 넣으면 더 좋음. 2. 공랭쿨러 큰거를 쓰면 램과 간섭이 일어나서 쿨러 조립 이후에 램이 들어갈 수 없을 수가 있으니 램 먼저. 6. 글카 장착은 요즘 글카가 크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먼저 해버렸다가는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7,8,9 를 하지 못하게 될 수가 있음. 맨 마지막으로 미뤄도 됨. 7. 보드에 바로 꽂히는 m.2 슬롯 SSD 는 3번 램 꽂을 때 쯤에 먼저 해버리는게 편함. 11. 선정리 이쁘게 하는건 프로들이나 하는거고 아마추어는 그런거 필요 없음. 대충 욱여넣고 닫자.
5번이 어려운게 너무 작어...
요즘엔 팬추가많이하는데 조립할 때 포트당 전력량있는데 생각없이 단자 하나에 몰아꼽을뻔함ㅋㅋㅋ 계산해서 나눠꼽으니 선이 짧음ㅅㅂ
근데 메인보드 설치전에 램부터 꽂는거야? 난 그냥 보드설치하고 꽂았는디 틀린거?
램 꽂을 때 파워랑 연결하는 선들 거치적 거리니고 케이스 때문에 편하게 꽂을 수 없어서 미리 꽂는 것이기도 함 그리고 연결하다보면 메인보드 쪽 단자에 이물질 들어갈까봐 같은 사소한 이유도 있고 케이스 연결해서 꽂다보면, 미리 꽂는게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뭐, 꼭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구나 ㄱㅅㄱㅅ
일체형 수냉의 경우, 라디에이터를 시스템 쿨러 설치랑 병행해서 설치하고 수냉 쿨러 펌프와 CPU의 결합을 그래픽카드 꽂은 뒤로 해도 된다.
귀찮아서 그러치 쉽긴함
직접 조립하는게 재밌긴 한데 부품불량이면 매우 귀찮아져서 그냥 돈내고 맡김
프론트 케이블이 제일 빡셌어
난 CPU 전원선 안 꼽고 왜 안 켜지지 이러고 있었다 ㅋㅋㅋ 4구짜리였나 6구짜리였나 핀 있더라..
요즘은 조립 사기 안치나 대학생 때 다나와 조립맡겼더니 선 개판쳐서 컴맹이었던 내가 선정리함 ㅅㅂ
메안보드를 케이스체 박는게 먼저가 아니었구나 항상 그랬는데...
나도 늘 컴퓨터 조립하는데 요새 GPU는 크기가 너무커서 케이스에 넣다가 죽는줄 알았음. 문제는 그 크기가 너무 크다보니 어지간한 선들을 GPU넣기전에 꽃아놓지 않으면 이 짓을 두번해야함. 그런데 또 선 꽃고 넣을려고 하면 이놈의 선들 때문에 또 GPU가 잘 안들어감. 그럼 또 몇개는 뽑아놓고 다시 GPU 넣어야 함. 이짓을 하다보면 황사장 욕이 절로 나옴.
조립비 딸깍..... 젊었을땐 했는데 나이먹으니 못하겠음.....
난 항상 케이스에 파워부터 설치해두고 선 정리 해두는데... (이젠 모듈형 아니면 귀찮아서 못씀 ㅎㅎ)
일단 개인이 조립할 때 품이 덜 들려면, 1~3 + 6~9 로 케이스 외에 가조립 후, 드라이버 같은걸로 전원핀 접지해서 정상부팅 하는지 부터 확인 이후 케이스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낚시 릴 오버홀 해보겠다고 분해 해본거 기억나내 다 한다고 했는데...크흠...
돈내고 모든것을 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