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녀나체로 바다를 가르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여인?????????????????
우리한테 해녀가 어르신들 이미지라 그렇지 동양권에서도 그런 페티시가 없는 건 아님 ㅋㅋ
아니 옛날엔 그랬을 지도 모르겠는데 말여
사실 기원은 남자들 다 배타고 먼바다서 죽으면 생계라도 유지하려고 물에서 뭐라도 캐온 미망인분들이 나중에 직업처럼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해
배관공이 아니었다니
지금은 고무잠수복같은거 입고 물질하니까 그렇지 예전에는 복장부터 뭐...
아니 옛날엔 그랬을 지도 모르겠는데 말여
배관공이 아니었다니
배관공은 한떄가 아니라 지금도 통하는 클래식이지
색시보단 서방이지
우리한테 해녀가 어르신들 이미지라 그렇지 동양권에서도 그런 페티시가 없는 건 아님 ㅋㅋ
Owlpinceau
가슴골에 고인 바닷물...ㅗㅜㅑ
이거 한국쪽 해녀임? 일본은 좀 다른복식이지 않던가
일본은 좀 덜 입긴 하던데
침투하는 네이비씰 아님?
진정한 페미니즘 뭐시기 그런건 줄...
어르신들 그런거 몰라
젊은 여자해녀 나오는 쩡이 있긴하더라 물질하고 모닥불에 알몸으로 덥히는데 ㅓㅜㅑ
뭐예요 그냥 가지 말고 작가라도 알려줘여 ㅠ
뭐야 제목줘요
kai hiroyuki
kai hiroyuki
ㄱㅅㄱㅅ
사실 기원은 남자들 다 배타고 먼바다서 죽으면 생계라도 유지하려고 물에서 뭐라도 캐온 미망인분들이 나중에 직업처럼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해
남자도 같이 잠수했다는데 너무 가혹해서 빤스런에 GG치고 없앴다는 말이 있음
남자는 머구리라고 따로 말이 있긴 함. 해녀랑 큰 차이는 잠수복을 입고 공기호스를 연결해서 호흡잠수라는점.
포작인이라고 있음 일도 빡센데 수군으로 고정적으로 끌려가서 그만...
조선시대에 제주목사로 간 양반이 해녀들 일하는거 보고 불쌍해서 해산물 안먹게 됬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물론 왕조나 양반들은 그딴거 모르겠으니 전복 내놔 해서 날씨 안좋을 때 도 강제로 바다에 들어갔다가 죽은 사람도 많았다더라
솔직히 해녀 복장만 놓고 보면 일종의 수요층(?)이 있을 만함.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할머니들 이미지라 좀 그런 거지..... 만약 해녀복을 시골 할머니가 아니라 쭉쭉빵빵한 금발 백인 미녀가 입는다면 생각이 달라질걸?
지금은 고무잠수복같은거 입고 물질하니까 그렇지 예전에는 복장부터 뭐...
그렇다 해녀는 인어공주였던 것이다
그거 모티브란 말이 있음
홀딱벗고 수영하면 해방감 오짐
일본에서는 상탈하고 물질하는거 보는 관광상품도 있었다고 한다
당황스럽긴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