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길러지는중
??? : 이 황조롱이는 왜이렇게 싸나워보이지?
의외로 도시사는 황조롱이들은 인간이 자길 해치지 않고 새끼들에게 먹이도 공급해준다는걸 알고 아파트에다 둥지트는걸 학습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쳐다보는게 경계하는거 같은데 먹이주니까 덥석 무는게 웃겨
얘넨 진짜 소형맹금류라서 사람들 사이에서 잘 정착됨 대형이었으면 불가능했을듯
황도롱이 : 아니 님 그러시면 좀 곤란해요.....아 주면 받기는 하는데요
먹어야 되나 애들 줘야되나...
길들여진 참매도 이렇게 늠름하다.
먹어야 되나 애들 줘야되나...
황도롱이 : 아니 님 그러시면 좀 곤란해요.....아 주면 받기는 하는데요
얘넨 진짜 소형맹금류라서 사람들 사이에서 잘 정착됨 대형이었으면 불가능했을듯
친해지면 이렇게 팔뚝에 얹을 수 있으려나?
근데 목소리가 성우같네
쳐다보는게 경계하는거 같은데 먹이주니까 덥석 무는게 웃겨
할건 해야제..
??? : 이 황조롱이는 왜이렇게 싸나워보이지?
와 참매 눈빛 무쳣네
말라민튜랑 허스키 차이
343길티스파크
길들여진 참매도 이렇게 늠름하다.
황조롱이: "안녕하세오, 전 황조롱이에오" 참매: "닫아 새끼야, 찢어버리기 전에"
의외로 도시사는 황조롱이들은 인간이 자길 해치지 않고 새끼들에게 먹이도 공급해준다는걸 알고 아파트에다 둥지트는걸 학습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비둘기,참새,제비에 이어 도사생태계에 적응하는 야생조류가 돼지 않을까하는 기대가있던데 ㅋㅋㅋㅋ
막상 저기서 자란 애들이 지금 커서 반복하는거만 수십번 반복 중이니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사람들이 귀여워하던 새였나? 작은 동물 있었는데 갑자기 황조롱이가 채가서 잡아먹더라
참새
말길 알아듣는 참새라고 이름부르면 알아듣고 오는애였는데 세상에 이런일인가 촬영중에 낚아채가던...
안주면 덮칠기세 ㄷㄷ
해마다 찾아오는 황조롱이 영상도 있던
밥나와라 찹찹
카메라가 사람눈같다고 해야되가 뭐 그래서 집중주시하는듯
황조롱이 정도면 사람들이 자기 새끼 챙겨준다는걸 알지 애초에 사람있는데 천적 접근 안한다는걸 안다는것 부터가 ㅋㅋㅋ
외모도 성능이 맞다
친정이 새로 생김
황조롱이 새끼: "와 엄마가 둘이구나!" 황조롱이 엄마: "와 여긴 이종족이 자식을 대신 육성해줘"
황조롱 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