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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1987에서 악역을 하라구요? 맡겨만 주십시오. 보란듯이 ㅈ같이 하겠습니다.
우현도 이한열 열사처럼 학생운동을 했으니....
우현: 내가 학교다닐때 보고 듣던 ㅈ짓거리 그대로 보여주겠습니다 안내상: ㄹㅇ ㅋㅋ 아 나도 맡겨만 줬으면
참고로 진흥고 운암동에 있던 시절엔 동상없다가 이사가면서야 생겼음
https://youtu.be/A4kem5iVYzE?si=zuDIp98hLtP4QJfm 너무 실감나서 가슴아팠던 그 장면
선생님,,,
작중에서 한 번도 이름이 안 나오길래 누구지? 했건만 최루탄 날아오는 장면에서 아...! 했던 기억이 남
선생님,,,
참고로 진흥고 운암동에 있던 시절엔 동상없다가 이사가면서야 생겼음
https://youtu.be/A4kem5iVYzE?si=zuDIp98hLtP4QJfm 너무 실감나서 가슴아팠던 그 장면
1987 이장면에서 소름 진짜 존나 돋음
친일파후손이여도 운동권연기할 수있지....딱히 불만을 거진건아님 비주얼되면하는거자
집안내력에 관한 이야기 직접적으로 한 적도 있고.
본인도 인지하고 인정했으니... 자신이 쌓은 죄도 처신과 행동을 잘 하면 용서받을 여지가 있는데 하물며 조상의 죄라면야
아떻게 자랑스럽게 얘기하네 친일파 후손 대게 두부류더만 자랑스러워하거나 숨기기에 급급하던거
뭐...그렇긴하지
한국에 연좌죄는없지
정서적으로는 남은 듯 하지만 그건 대체로 후손들의 처신이 ㅈ같아서 다시 끌려온 관계로 억울해할 이유가 거의 없다고봄 지가 처신 잘하면 그럴 여지가 없지
그러게 본인만 잘하면 친일파여도 꼬투리 잡힐일 없지
외가쪽은 독립운동가임.
아.... 이 무슨 운명의장난
옷차림까지 똑같이 재현했구나...ㅠㅠ
저런 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겨우겨우 이렇게까지 민주주의를 꽃피웠는데... 아직도 저분의 희생을 욕되게 하는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송구하고 죄송스럽네.
우현:1987에서 악역을 하라구요? 맡겨만 주십시오. 보란듯이 ㅈ같이 하겠습니다.
토나우도
우현: 내가 학교다닐때 보고 듣던 ㅈ짓거리 그대로 보여주겠습니다 안내상: ㄹㅇ ㅋㅋ 아 나도 맡겨만 줬으면
우현도 이한열 열사처럼 학생운동을 했으니....
이 분야의 최강자는 문성근
심지어 동문이야 아는사이로알고있음
ㅇㅇ 우현은 연세대 신학과 이한열 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였음
그래도 안내상님은 부탄가스 광고모델이 되셨잖어 ㅋㅋㅋ 한잔해
안내상씨도 신학과 근데 이분은 찐강경파라 문화원에 그만...
안터져요~ (실제로도 안터졌음)
진짜 얼마나 칼을 갈고 연기 준비를 하셨을지...
안내상 : 서울의 봄? 이거다!
간접경험(동기, 선후배한테 다이렉트로 듣고봄), 직접경험(체포 당해봄). 그 누구보다 잘할 자신 있는 배우 ㄷㄷㄷㄷ
아 ㅋㅋㅋㅋ 그렇네
작중에서 한 번도 이름이 안 나오길래 누구지? 했건만 최루탄 날아오는 장면에서 아...! 했던 기억이 남
김주열 열사 생각나네. 내가 살던 고향 근처사셨던분이라 고향내려가는 길에 묘소가 보여서 항상 지날때마다 감사드림.
그 어린 중학생이 어쩌다 그런 꼴을 당해야만 했는지 이 나라에서 최루탄이 금지된 데에는 그럴만한 당연한 이유가 있다
나 어릴 때 이한열 열사 운구행렬이 진흥고 지나간대서 구경감. 사람들 엄청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