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타레일은 나에게 있어서
캐릭터 조형도, 스토리도 그렇게까지 취향이 아닌데
한번 접었다가 아케론 보고서 복귀했다가 여태 그냥 붙들고 있네
붕3도 접은 마당에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웃기긴 하다
다음 3.0버전 이후 상황봐서 결국 다시 손놓긴 할 거 같은데
여기도 뭐 인질 하나 잡긴 하겠지
키아나나 엘리시아 이쪽버전 나오면 다시 대가리 깨져서 찍먹하러 올게 뻔하긴 해
그럴거면 그냥 안접는게 맞는거같고
복잡하다.
솔직히 스타레일은 나에게 있어서
캐릭터 조형도, 스토리도 그렇게까지 취향이 아닌데
한번 접었다가 아케론 보고서 복귀했다가 여태 그냥 붙들고 있네
붕3도 접은 마당에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웃기긴 하다
다음 3.0버전 이후 상황봐서 결국 다시 손놓긴 할 거 같은데
여기도 뭐 인질 하나 잡긴 하겠지
키아나나 엘리시아 이쪽버전 나오면 다시 대가리 깨져서 찍먹하러 올게 뻔하긴 해
그럴거면 그냥 안접는게 맞는거같고
복잡하다.
모바일 게임이 참 그렇지 ㅠㅠ
히잉...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난 반디쪽은 이입이 잘 안되서... 걍 성능픽이라 뽑아서 잘 쓰고있음
난 실수로 출첵 한번 놓치니깐 루틴 어그러지면서 그만두게 되더라 애초에 몸이 힘들어서 줄여야 되나 하고 있을때 그래서 월정액 남은것도 다 포기하고 지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