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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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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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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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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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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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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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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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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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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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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무간다무
수십만명이 시험을 보는데 지각 한명 없는게 이상한 현상이긴 해
인생이 걸린 시험에 도대체 왜...
드물게 진짜 말도안되는 사정이 있을수있지만 평소처럼 오는게 걱정되면 약간만 더 빨리나오면 될거를 늦는거는..
진짜 저런 애들을 두고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다고 하지
(개그를 치고 싶다) (안타까운 사연에 그러면 쓰냐고 한소리 들을 거 같다) (결국 댓글 안 달고 그냥 나가기)
다음 기회에!
아이고
다음 기회에!
인생이 걸린 시험에 도대체 왜...
연금술사알케
드물게 진짜 말도안되는 사정이 있을수있지만 평소처럼 오는게 걱정되면 약간만 더 빨리나오면 될거를 늦는거는..
인생이 걸렸다는 체감이 안나서일 수도 ㅋㅋ 나도 사실 어른들이 수능에 전부 걸어라 이래도 실감 안 났음
몇십분에 일년이 날아가네
진짜 무슨 사정이 생기는 거 말고 저런 경우는 '평소 30분 걸리던데(평일 낮 한산할 때 베스트 기준) 30분 전에 출발해야지' 이런 케이스가 많은듯.
뭐 진짜 버스타고 갈라는데 누구 쓰러져서 CPR 해야하는 상황이라거나 그런정도 아니면 어지간해선 걍 시간관리 실패지
가뜩이나 학교 다른데로 가는경우 많아서 이동시간 맞춰보라고 전날 가볼 시간도 주는데 그거 안가고 집가서 놀다가 늦는게 진짜
어차피 시험 못쳐도 별 상관없는 애들이야 그래서 큰 관심이 없는거
컨디션 관리하라고 일찍 보내놓으니까 놀아제끼는 애들 많지. ㅋㅋ
아이고
내년에 봐야지 머
아이고야
D-365
오늘도 부모님 등골은 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애들을 두고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다고 하지
내년엔 지각 안하겠지 뭐
1년더해야지 어쩌겠어
수십만명이 시험을 보는데 지각 한명 없는게 이상한 현상이긴 해
지각률 0%인 스케쥴이 있다면 그게 더 말이 안되긴하네
인생은 실전이야~
저건 본인업보라 안타까워할 이유도 없더라 시간하나 못지키는놈이 시험을 잘볼까싶기도하고 ㅋㅋㅋ
(개그를 치고 싶다) (안타까운 사연에 그러면 쓰냐고 한소리 들을 거 같다) (결국 댓글 안 달고 그냥 나가기)
댓글들 보면 안타까워하는 애들 별로 없는 것 같으니 해봐
엘베 고장으로 갇혔다거나 차사고가 났다거나 천재지변급 억까를 당했을 수도 있으니 내막도 몰?루한 상태에서 놀리는건 곱게 안보임
심지어 거리가멀고 시간내 못갈거 같으면 가까운데 가도 되지않나
늦잠이면 뭐 지 잘못이지
사정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지.
좀 일찍일찍 가야지... 무슨 일이 생길지 알고. 오는 아침에 여친출근 시켜주는데, 사거리에서 3중 추돌나서 막히더라. 수능생 태운 차들 똥줄 타겠다싶더라
저건 뭐 본인 책임이지 평소보다 서둘러도 모자른데
ㅂㅅ.... 근데 시험장 8시까지 들어가야하나? 진짜 빨리 문 닫네
9시에 시험 시작이라 그런듯
수능친지 20년이 넘어가니 기억도 안나네 ㄷㄷ
1년 동안 절치부심해서 다신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하자.
입실이 8시 10분까지였나? 엄청 빨리 가야되네
늦은것도 서러운데 사진찍혀서 박제되어버린
무슨 사정인지도 모르고 욕부터 박냐
심지어 쟤가 지각해서 자기들한테 뭔 피해가 온 것도 아님. 일단 욕부터 박고 화부터 내고 봄.
그러니까 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본인 불찰에 본인만 피핸데 욕만 쳐박는건 심성이 얼마나 뒤틀렸으면
여기가 좀 연배가 높아서 청소년, 청년층 항상 우습게 보려는 시선이 많음
뭐 개인 비난은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니 할거 없지 오다 사고라도 당해서 늦어진지도 모른일이고
이미 끝난거 어쩔 수 없다 걱정해봐야 해결1도 안되니 신나게 놀아라
경남공고면 번화가 외곽이라 가기 힘든것도 아닐텐데 안타깝구먼
솔직한 심정인데, 이걸 지각할 정도로 진지함이 부족한 거면 평소에 공부도 그만큼 했을까 싶다. 속상해 하긴 하겠지?
약간 그런 서비스 팔아먹어도 좋을 것 같다 전날까지 예약 받아서 아침에 강제 기상시키고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 같은거
뭐 저 사진만 보고 어떤 사정이 있을지는 모르는거긴함 ㅋㅋ
솔직히 이렇게 중요한 시험을 늦을 정도의 수준이면 시험 봐도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할듯
경남공고네 집근처다
내년에도 나옴 ㅋㅋㅋㅋㅋㅋ
늦고, 지각한거부터가 이미 뭘해도 안될 새,끼란거지
어제 예비소집일 때 왔을까? 1년에 1번 있는 날이라서 올 떄 길이 어떤지. 집에서 몇 분 걸리는지 파악 하고 페이스 유지하는 것도 어찌보면 중요해서
일단 버스못타면 딱 저렇게 되더라 그래서 시간은 최소 한시간반정도 일찍가야해
어쩌겠어 본인 잘못임. 누구는 늦을까봐 시험장 근처 모텔에서 자는 노력도 한다고
사회에 나오면 시간약속이 진짜 중요하니 뼈에 새기는 수 밖에..
전날, 내일이 수능이란 생각에 밤새 뒤척이다 늦잠 잔거려나?
앗 우리집 앞이잖아
고3때 직업반 가서 수능이 그닥 의미가 없었던 친구를 포함하여, 나 포함 내 친구들 중에는 지각이 단 한 건도 없었음 다음 날 학교에서도 특별히 지각하거나 불참 등 문제 된건 없었다고 함. 어차피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게 되니까 다 알게 되는 문제임. 그래서 저런 케이스가 좀 신기(?)하기는 해
시간약속은 제일 기본적인건데 저것도 못지키면 뭐..
이거야말로 학생의 선택이고 교육부의 책임은 없습니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