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만 가벼워진게 아니라 타격도 가벼워짐 n길게보고 기용했던 국대자원들 죄다 이탈해버리니 싸움이 되나
선발은 원태인 문동주 이런 애들 있었어도 류중일이가 어차피 고영표 선발로 냈을 게 뻔해서 지금까지 상황에는 별 의미 없음. 타격은 좀 나았을 수도 있겠지만.
아쉬운건 맞지만 그만큼 댑스 문제도 있는거니까
간만에 돌중일 소리 듣는거 같더라 근데 고영표 6실점은 좀 ㅋㅋㅋ 타선도 침묵하긴 햇는데 선발 6실점 하면 뭐 선발이 지분 90%니
고영표 국제대회 안되는 거 뻔히 입증해왔는데도 그걸 계속 미는 멍청함이 가장 문제임. 물론 곽빈이 선발로 나왔다고 실점 안했을 꺼란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카드인데 그거 놔두고 보장된 실패카드를 왜 내미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