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군대에서 있었던 일이었는데누워서 앞발이나 핥고 있던 개냥이 짬타이거한테 n"난 고양이 보단 개가 더 좋아" 라고 해주니까뭔 긁힌거 마냥 순간 앞발 핥는걸 멈추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알아들을걸 대꾸를 안하는거지
언제나 알아듣습니다 본인이 반응 하고 싶을때만 반응 할 뿐이져
간식과 츄르는 개같이 알아듣더라 이 캣새퀴들이..
알아들을걸 대꾸를 안하는거지
다 알아듣는데 긁는거아니면 반응 안함
언제나 알아듣습니다 본인이 반응 하고 싶을때만 반응 할 뿐이져
간식과 츄르는 개같이 알아듣더라 이 캣새퀴들이..
김명철 수의사 왈 고양이는 수많은 예민한 신체적 감각을 통해 전력으로 집사를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