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공장 일하면 단기 계약직이 자주 발생함
20대~30대초 중에 시간. 돈. 휴가. 이런거 칼같이 지켜야 되고 1도 손해 안보려하는 사람이 종종 있음
그렇다고 일하는 시간은 칼같이 안지킴
담배피러 나가는 시간은 칼같이 지킴
이야기 해 보면 본인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현장직은 보통 시급이니까 시간 지키고 돈. 휴가 이런거 지키는게 맞다는 느낌이라 주의 정도만 주고 선넘지만 않으면 계속 일하는데
사무직. 보통 연봉직에서까지 같은 생각이면 주변사람 힘들듯
축약해서 걍 손해보기 싫은 사람임 이라 하신거겠지만
남 손해보는거 생각안하고 자기 손해만 생각하는거 자체가 실제로 지능이 낮아서 그런거라고 하긴 하더군요 ㅎㅎ..
진짜 자기만 손해봐야하는 상황이라면 그 상황이 싫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손해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퉁쳐버리면 저거 지적하는 사람도 좀 쪼잔하네 라는 상황을 유도할 수도 있기에
지능이 떨어진다고 하는게 좀더 알맞은 지적같은 느낌임 ㅋㅋ;;;;
주위에 많다.
우리 회사는 자율출근이 가능한 회사긴 하지만 말 그대로 "가능"이고 코웍 고려한 코어타임이 당연히 존재함.
지금은 나간 사람 중에서도 본인은 적응 못해서라고 하는데, 코어 타임은 나 몰라라 하고 매일 같이 8to5 대신 혼자 12to9을 하는데 점잖게 충고 해봐도 "엄연히 쓰라고 있는 제도를 이용하는 것 뿐인데 왜 그러냐"라는 반문을 들었었지....
당연히 같이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 친구랑 일하기 싫다 그러고, WPL이나 POC들이 아 그 친구는 과제에 이름 올리지 마 라고 하니 실적도 못챙겨, 실적 못챙기니 진급도 안돼, 팀장은 사내인력공모 뜰 때마다 넌지시 말 꺼내지.
결국 나감.
자기 껄 챙기는 거랑 사회성 없는 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들 있음...
저런 글 보면 아무리 mz라지만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 현실감이 안 느껴짐....
나도 MZ세대지만 저건 그냥 이상한거임
물론 반대쪽 말도 들어봐야 하지만 글만 보면 대단한 병1신 하나 납시셨네 사장 친인척인가
저걸 왜 본인이 스트레스받고있지 그냥 1번 이유로 위에 보고하고 신경끄지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저렇게 개지랄하면 걍 짤린다는건데 뒷백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니면 능력이 얼마나 개쩌는 사람이길레 저러고도 안짤리는건지 걍 소설인가싶기도하고
출퇴근 시간 조차 못 지킨다면 더이상 ㄷ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지
손해보기싫어서?
헐랭,,사회성이,,,ㅜ
저런 글 보면 아무리 mz라지만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 현실감이 안 느껴짐....
안 그런 사람이 많아도 그런 사람 한 명 있으면 올라올 수도 있는거지 ㅇ
안타깝게도 있더라...
우리신입도 저정돈아니였지만 비슷했어. 충분히가능하다고봄
나같은 경우는 저거보다 더 심한경우도 봤어서 현실감이 느껴짐.. 나도 느껴지고 싶지않았어 시팔
본인일 사고쳐서 본인일 못해놓고 자기 위 책임자한테 일 맡긴 다음에 자긴 정시 퇴근하는 케이스도 있는걸 ㅋㅋ
있음 뭔가 얘는 정말로 잘리고 싶은건가 하는 애들하고 얘는 여기 아니면 굶어죽는건가 싶은 애들이 섞여 있음
드라마 막장 소재들도 보면 저게 진짜 현실에 있겠냐 하는데 현실은 더 심하고 오히려 드라마나 영화가 그 수위를 너프 먹인거라잖아...
세상 어느시대든 저런애들은 항상 존재해왔는데 정보화시대니까 더 보이는것뿐임
......왠지 있을거같아 왜냐고? 내가 저런 생각을 했거든 ㅋㅋㅋㅋ 당연히 ㅂㅅ취급당할껄 알고 실제로는 안하지만
저정돈 약과지 ㅋㅋㅋ
있어요... 그리고 그런애들은 자기는 합리적이고 남들은 왜 자기 권리 못찾아먹지? 하는 마인드라 힘들었음..
생산직 공장 일하면 단기 계약직이 자주 발생함 20대~30대초 중에 시간. 돈. 휴가. 이런거 칼같이 지켜야 되고 1도 손해 안보려하는 사람이 종종 있음 그렇다고 일하는 시간은 칼같이 안지킴 담배피러 나가는 시간은 칼같이 지킴 이야기 해 보면 본인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현장직은 보통 시급이니까 시간 지키고 돈. 휴가 이런거 지키는게 맞다는 느낌이라 주의 정도만 주고 선넘지만 않으면 계속 일하는데 사무직. 보통 연봉직에서까지 같은 생각이면 주변사람 힘들듯
저런게 없다고 단언하진 못하겠지만 저걸 MZ'들' 이라고 하진 않았으면 좋겠음....... 나 있던 회사 20대중반~30대 초반 8명 있었는데 저러는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부모님이 회사와서 상사 싸대기 때리는거 본 적 있음? ㅋㅋㅋㅋㅋ
출퇴근 시간 조차 못 지킨다면 더이상 ㄷ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지
나도 MZ세대지만 저건 그냥 이상한거임
피곤한직원임. 내보내는게 좋음
저걸 왜 본인이 스트레스받고있지 그냥 1번 이유로 위에 보고하고 신경끄지
물론 반대쪽 말도 들어봐야 하지만 글만 보면 대단한 병1신 하나 납시셨네 사장 친인척인가
손해보기싫어서?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저렇게 개지랄하면 걍 짤린다는건데 뒷백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니면 능력이 얼마나 개쩌는 사람이길레 저러고도 안짤리는건지 걍 소설인가싶기도하고
쉽게짜르는건 계약직이나 그렇지 일단 정규직이면 짜르기힘들껄 ㅋㅋ 저런애들 함부로 짜르면 소송들어올듯
나는 전 회사 다닐때 3개월 수습기간 지나야 정직원시켜주는거 어려운일도아니고 뭔 개코딱지만한 회사에서 수습기간있냐고 깠었는데 저런새키들을 거르려고 있는거란걸 깨우쳤지ㅋㄱㄱ
걍 미12친 사회 부적응자 새12끼지 뭐......
아니 저러면 ㄹㅇ 진짜 학교는 어떻게 다녔을까??? 10분 일찍 등교했다고 10분 일찍 하교 하고 그랬으려나???
MZ라서 그런 게 아니라 걍 손해보기 싫은 사람임
아직도 동네 슈퍼, 마트, 편의점에서 물건 샀으면 봉투 공짜로 달라는 그런 심보 지
손해보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멍청한거지 인사고과에 불이익이 안 돌아간다면 저기 어디야~ 나도 좀 가자
축약해서 걍 손해보기 싫은 사람임 이라 하신거겠지만 남 손해보는거 생각안하고 자기 손해만 생각하는거 자체가 실제로 지능이 낮아서 그런거라고 하긴 하더군요 ㅎㅎ.. 진짜 자기만 손해봐야하는 상황이라면 그 상황이 싫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손해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퉁쳐버리면 저거 지적하는 사람도 좀 쪼잔하네 라는 상황을 유도할 수도 있기에 지능이 떨어진다고 하는게 좀더 알맞은 지적같은 느낌임 ㅋㅋ;;;;
저건 MZ 뭐고 할 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MZ가 아니라 저건 그냥 빈대 아니야?
mz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인간이 삐꾸임
저런 병1신을 직접 겪어봐서 안다 실존하는 십새들이지
저 작성자 글목록 보면 저런 글 하루종일 싸는 계정이더만 인터넷에 계속 엠지 타령하면서 갈등 부추기는 작업계정이 있는 건 확실함
식대는 저렇게 쓰면 감사가 이놈 할텐데
귀찮은 타입인데. 남한테 주는거도 저래 칼같으면 걍 그런 사람이구나 할거같은데 지가 받는거만 저러면 걍 사회성 없는 찐따일거고
그냥 막나가는 사람이잖아
4시간 지각하고 4시간 잔업하는걸로 퉁칠건가 저러면 ㅋㅋㅋ
미친 놈은 그냥 빨리 짜르는게 답이다 한 명 때문에 모두의 전력이 낭비되잖아
제발 이상한 사람을 요즘 세대들로 묶지 말아주세요
손해는 1도 보기 싫어하는건가? 손해 볼 일이 얼마나 많은데 힘들어서 어뜨게 살아가냐ㄷㄷ
근데 작성자도 mz임....
양측 얘기 들어봐야겠긴 한데 2번은 진짜 이해가 잘 안가네... 인당 금액 채우는거야 그렇다 쳐도 남들 안쓴 만큼을 자기가 쓰는건 왜그러는건지
저거는 교육 필요하다 식대 한도가 12,000원이라고 10,000원 밥 사먹고 2,000원을 편의점 이런데서 써버리면 나중에 부가가치세 신고, 법인세 신고때 회계담당이 욕함. 편의점 이런데 쓴거는 영수증 첨부해도 솔직히 트집잡힐까봐 부가세 공제, 사업 경비로 안 넣는데...
계약서란게 있을텐데
편의를 권리라고 착각하나보네
1번은 저런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탄력근무제라는게 있고 도입한 회사도 많으니 그렇다 치는데 2번은 좀 문제네 남의 잔여분까지 욕심내는거는 지나쳤다. 근데 40살도 MZ 아닌가?
MZ가 저런게 아니고(진심 그런데 저 단어 안 쓰면 좋겠음.)그냥 저사람이 이상한거 같은데... 흔히 말하는 인생 피곤하게 산다 부류.
mz가 아니라 그냥 ㅂㅅ임 ㄷㄷ
인간 자체가 별로잖아..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하고 주변사람 개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네
1은 자율출퇴근제 아니면 사내규정위반이고 2는 남는돈 8천원 지가쓴다<-이거 배임 걸릴텐데
진짜 피곤....
저렇게 하면 본인이 손해지.. 각 잡고 업무 시간 딴짓하는 거 털면 퇴사각 밖에 안 보일텐데.
2는 뭐 백보 양보해서 그렇다 치..긴 힘들다만 넘어가고 1은 그냥 쓰레긴데
있던 복지도 없어지게 만드는 사람 ㅋㅋ
주작 썰 같은 게 등교 하교도 똑같은 개념으로 살고 대학때 수업 시간도 똑같은 개념으로 시작은 몰라도 끝이 딱떨어지게 로 거의 모든 사회 시스템이 동작하는데 저걸 저런식으로 말할리가 없음...
근로계약은 9시부터 18시까지 근로를 제공 받겠다는 계약이니까. 8시 45분에 왔으면 회사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9시 정각부터 근로를 제공하고 18시에 퇴근하면 된다. 회사가 9시보다 빨리 출근하라는 것도 갑질이지만 집에 18시보다 빨리 가겠다는것도 ㅂㅅ임
저런거는 빨리 정리하는게 나음 시간 개념이 왜 저러냐 학교 안다녔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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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배들보다 먼저 들어가서 좀 천천히 들어가라고 들었는데
ㄹㅇ임?ㅋㅋㅋㅋㅋ 구라지 앂년아
똥덕단 페미할거 같은 여자네
그냥 미친 아이인데?......
저건 그냥 ㅄ이 아닐지
횡령아니냐 ㅋㅋ 남의한도끌어모아닷
걍 븅신인거 같은데?
학교는 어째다녔데?일찍 등교한날은 수업도중에 집에 가나?
1번은 초과수당을 잘 지켜주는지 알아봐야 평을 할 수 있을듯. 나도 초과 안올리고 자꾸 10분 20분 일을 더 시켜서, 그럼 일찍 나온만큼 빨리 가겠다 들이박은적 있음. 결과가 썩 좋진 않았지만.
저런 MZ는 DMZ 지뢰밭으로 보내야됨
나 일하는 병원은 회식에서 혼자 고기 20인분 먹는 미친 청년이 있었음. 그것도 나 암수술하느라 한달 쉬고 입원해있는 사이에. 아무리 업체에서 지원해주는 회식이라지만 혼자 20인분을??? 솔직히 나도 거짓말 같은데 이 이야기를 10번은 들었느니 맞겠지
Mz라서가 아니고 그냥 이상한 사람이잖아 우리 직장엔 나이 많은데도 저런 사람있어
주위에 많다. 우리 회사는 자율출근이 가능한 회사긴 하지만 말 그대로 "가능"이고 코웍 고려한 코어타임이 당연히 존재함. 지금은 나간 사람 중에서도 본인은 적응 못해서라고 하는데, 코어 타임은 나 몰라라 하고 매일 같이 8to5 대신 혼자 12to9을 하는데 점잖게 충고 해봐도 "엄연히 쓰라고 있는 제도를 이용하는 것 뿐인데 왜 그러냐"라는 반문을 들었었지.... 당연히 같이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 친구랑 일하기 싫다 그러고, WPL이나 POC들이 아 그 친구는 과제에 이름 올리지 마 라고 하니 실적도 못챙겨, 실적 못챙기니 진급도 안돼, 팀장은 사내인력공모 뜰 때마다 넌지시 말 꺼내지. 결국 나감. 자기 껄 챙기는 거랑 사회성 없는 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들 있음...
취지가 평일에밖에 못보는 개인업무, 예를 들어 은행, 주민센터 방문해야 가능한 것들 개인연차 안쓰고 활용하라는 취지로 자율출근이 도입된 건데, 남들 다 퇴근하고 없는 저녁시간에 혼자 사무실에서 무슨 일을 하겠다는 건지...
이래서 수습기간이 필요한거임 ㅋ
MZ건 뭐건 간에 저 정도 사회성이면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는 수준인데
자기가 골머리 썩을게 아니고 윗선에 얘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