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 회의 이전에는 유대인들 대놓고 말살하기 꺼림칙했고 이 유대인 새끼들 관리하는게 너무 힘든데 다 죽여버리면 안되나? 하고 말하고 싶었으나
막상 총대 메려니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쫄보처럼 지냈는데 반제 회의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최종 해결책으로 유대인 말살이 공식적으로 통과하자,
내가 총대 안 메고 윗 책임으로 떠넘기면서 유대인들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고 미친듯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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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 회의 이전에는 유대인들 대놓고 말살하기 꺼림칙했고 이 유대인 새끼들 관리하는게 너무 힘든데 다 죽여버리면 안되나? 하고 말하고 싶었으나
막상 총대 메려니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쫄보처럼 지냈는데 반제 회의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최종 해결책으로 유대인 말살이 공식적으로 통과하자,
내가 총대 안 메고 윗 책임으로 떠넘기면서 유대인들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고 미친듯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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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전범재판때 아래에서 시킨다고 한 놈도 잘못이라 한건가
독일이 선을 씨게 넘고 넘어서 그렇지 저런거 보면 유럽인들이 전반적으로 유태인을 혐오했던 분위기 였던거 같음
아이히만 : 난 시켜서 한것뿐 이라니까요 ㅎㅎ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저때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반인륜적인 범죄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용납하지 않는다는 컨센서스가 있었기 때문일걸.
사실 보통 직업은 못하게 별 개짓을 다하니깐 그쪽으로 갈수밖에 없던거에 가까움 그리고 웃긴게 독일쪽 유대인들은 나름 독일인처럼 살려고 노력 꽤한편이라는거
저러니 절멸 수용소 지어서 체계적으로 학살하는 주제에 폭로되면 쫄리니깐 뼈가루까지 다 파쇄해서 증거 없앤거지 ㅋㅋㅋ
뭐 드레퓌스 사건 봐도 분위기였던거 같음이 아니라 진짜였자너
아이히만 : 난 시켜서 한것뿐 이라니까요 ㅎㅎ
저래서 전범재판때 아래에서 시킨다고 한 놈도 잘못이라 한건가
엘베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저때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반인륜적인 범죄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용납하지 않는다는 컨센서스가 있었기 때문일걸.
하지만 저 이후에도 프랑스는 학살을 했고
ㅎㅎㅈㅅ
이기면 범죄아님 ㅋㅋ
독일이 선을 씨게 넘고 넘어서 그렇지 저런거 보면 유럽인들이 전반적으로 유태인을 혐오했던 분위기 였던거 같음
하나사키 모모코
뭐 드레퓌스 사건 봐도 분위기였던거 같음이 아니라 진짜였자너
고양이 싫다고 생각함 : 자유 고양이 싫어서 죽이고 싶다고 떠들고 다님 : 남들 눈에 이상해보임 고양이 싫다고 죽이러 찾아다님 : ㅁㅊㄴ 하물며 고양이도 아니고 사람보고 그랬으니
당시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업을 많이했으니 그럴수밖에.. 원래 초기에는 추방만했는데 다른나라들이 받아주지를않았음.. ... 근데 저 일을 격은 유대인들은 지금..
유대인은 고양이군!!(아님)
사채 고리대금업자들이 대부분 유태인이었으니깐
종교적으로 좋아하기 힘듬
유태인들은 기독교 세계에서 공공의 적이니까. 정상적으로는 살기 힘드니까 고리대금업 같은 일 하고 억척스럽게 돈 받아대니까 혐오 스택은 계속 쌓이고.
거기다가 선민사상적 교리까지 겹쳐서 미움받기 쉽긴했음
유대인을 혐오했는가? = 맞음 국력을 총동원해서 조직적으로 학살하자고 주장했나? = 아님 평균이고 뭐고 나치가 ㅁㅊㄴ들인거임
아니 뭐 지금도 ...
엘랑놈들도 지들 독일에 진건 다 유대인 스파이가 있어서 그런거였다! 했는데 그냥 프랑스인이었고 ㅋㅋㅋ 사실 드레퓌스 사건만 없었어도 세월이 세월지라 거의 녹아들었기 땜에 유대인들만의 나라 세우겠단 발상도 없었을거긴함. 나치 절멸계획은 그 발상에 쐐기를 박은거고
근데 그걸 유대인탓할게 못되는게... 다른일을 못해서 그일을 했던거라
저러니 절멸 수용소 지어서 체계적으로 학살하는 주제에 폭로되면 쫄리니깐 뼈가루까지 다 파쇄해서 증거 없앤거지 ㅋㅋㅋ
유대인 학살은 유럽에서 2천년 간 전통놀이였다 ㅇㅇ
우리는 구원 못 받고 지들만 선택받은 민족이라 천당간대 1스택 예수를 죽인 것도 쟤네래 2스택 사채업하면서 은화를 꽁꽁 싸매고 있데 3스택 왕이 쟤네들 털어서 돈 뜯는데 우리도 좀 뜯어도 되지 않아? 4스택
근데 사채업 하게 만든게 유럽인들이였잖아 ㅋㅋ 이거 사실 왕따논리임 ㅋㅋ
저런데 낀 새끼는 말단이고 윗선이고 없어. 다 쏴죽여야지
유대인이 돈이 많았나? 고리대금업을 얼마나 많이했으면 다들 죽이려드냐 ㄷㄷ
김점화
사실 보통 직업은 못하게 별 개짓을 다하니깐 그쪽으로 갈수밖에 없던거에 가까움 그리고 웃긴게 독일쪽 유대인들은 나름 독일인처럼 살려고 노력 꽤한편이라는거
실제로 겉이나 직업으로 독일인과 유대인 구분 불가능하니 나치가 선택한게 족보 뒤지는거였음
나치: 조부모 4명중 1명이 유대인이면 너도 유대인!
딴 거 못하게 막고 돈놀이 하는건 더럽다고 유대인한테 짬처리했으니까. 그러다가 돈이 필요해지면 유대인 약탈.....
ㄹㅇ 아무일도 못하게 틀어막아놓곤 그나마 가능한 대금업한다고 그난리 피는거보면 이새끼들 인간이 맞나 싶긴함
이성이 아닌 감성의 시대에서는 공격을 자연스럽게 받게 되어있음 1. 천주교, 개신교의 근간인 예수로 의한 용서와 구원을 부정함 2. 결정적으로 성경으로 보면 사실상 예수를 핍박, 살해한 민족임 1번의 경우는 타종교라고 넘어간다 쳐도 2번이 크리티컬함 과거 정상적인 직업을 못가진 이유도 저거 때문임 지금이야 이성의 시대지만 다시 공공의 적 만든다 치면 이슬람이 아니라 유대인일 가능성이 큼
우리도 지금 중국인 상대로 내 책임 없이 죽일 수 있다고 하면 환호할 사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