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얘
아니 안넘어왔으면 됐잖아 그냥 일본에서 잘 사는데 이순신이 넘어가서 팼겠냐고
자업자득임 임진년에 쳐들어오지 말고 내실 다졌으면 안망했지 자기 야욕때문에 그런거
토요토미 정권이 무너진 건 후계자가 부실했기 때문. 후계자로 공인된 조카를 숙청하고 조카 주변 신하들을 죄다 적으로 만들고는 5살짜리 애기한테 나라를 물려주고 죽었으니. 만약 임진왜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세키가하라 전쟁은 더 큰 규모의 병력이 참전했겠죠.
근데 또 결과론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이순신 장군 없었으면 명은 둘째히고 조선은 먹었을 수 있었을 듯
못 먹음 먹어봤자 유지가 힘들었음
자손들까지 싹 말아먹었지
도쿠가와:ㅋㅋ ㄳ ㅎㅎ
자손들까지 싹 말아먹었지
도쿠가와:ㅋㅋ ㄳ ㅎㅎ
이에야스가 건재한데도...
아니 안넘어왔으면 됐잖아 그냥 일본에서 잘 사는데 이순신이 넘어가서 팼겠냐고
메데탸🎣🌲⚒🐚👁
근데 또 결과론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이순신 장군 없었으면 명은 둘째히고 조선은 먹었을 수 있었을 듯
그게 바로 평생 업적이라... 사스케 이야기가 안끝난다
차피 망했을겨. 원래 명문 집안이던 조조네 나라도 더 명문가에게 털린걸 보면, 하층민 출신인 도요토미는..
그건 좀 너무 나간 거 아닌가 하다가도 그 ‘균‘ 때문에 해상이 다털려서 서해 프리패스 될뻔한거 생각하니 틀린 말도 아닐 것 같고.
조선 먹고 나서 후계자 문제 크리로 결국 배터져 소화도 못시키고 껠꼬닥했을 듯
거 이순신 없다는 if를 넣었으면 균도 없다는 설정까지 짝으로 줘야 최소한의 밸런스가 맞지 않소
☠
못 먹음 먹어봤자 유지가 힘들었음
자업자득임 임진년에 쳐들어오지 말고 내실 다졌으면 안망했지 자기 야욕때문에 그런거
그랬으면 결국은 내란이 났을 거라는 의견도 있더라.
토요토미 정권이 무너진 건 후계자가 부실했기 때문. 후계자로 공인된 조카를 숙청하고 조카 주변 신하들을 죄다 적으로 만들고는 5살짜리 애기한테 나라를 물려주고 죽었으니. 만약 임진왜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세키가하라 전쟁은 더 큰 규모의 병력이 참전했겠죠.
몇시간만에 끝난 전투가 더 장기전으로 갔었을지도.
쟤가 여자 밝히는 것에 비해서는 정력이 약했다고 했던가 그래서 히데요리도 본인 아들 아니라는 말도 있었고
임란에서 날려먹은 다수가 지네 휘하자나 도쿠가와는 애초 참전을 안했으니 병력에 변수가 없으나 임란이 없으면 지네 휘하 병력이 늘어날테니. 도요토미측 병력만 늘어나겠지. 내전 자체가 없었을수도 있어.
무엇보다 조카 숙청과정에서 조카한테 줄 댄 가신들의 마음도 등 돌려버리는 바람에 도쿠가와가 조지려 할때 딱히 안 돕거나 아니면 도쿠가와 편에 든 애들도 많았고
네. 세키가하라는 '내전'이죠. 토요토미 휘하 군대 vs 토쿠가와 휘하 군대가 싸운 게 아니라, 토요토미 휘하의 다이묘들이 '내가 더 토요토미의 충신이다! 저 역적한테 히데요리님을 맡길 수 없다!'고 서로 파벌이 갈라져서 싸운 내전입니다. 임진왜란에서 병력을 날려먹지 않았다면, 세키가하라에선 더 큰 규모의 파벌들이 내전을 벌였겠죠.
진짜 말 그대로 누칼협......
저런 욕심 없었으면 저 자리도 못 올라갔을듯 욕심엔 끝이 없거든
지들끼리 혈기 돈다 싶으면 뭔 어전시합 그런 거라도 열어다가 스팀 빼지 대체 왜 거기서 인도 갈끄니까를 외치는거냐고
노망인지는 몰라도 조선땅 나아가 명을 먹겠다는 야욕은 진심이었거든 고니시, 가토부터 시작해서 주력도 다 자기 심복이었음 남아도는 병사들을 처리할 목적이었다면 주요 정적인 도쿠가와가 발만 담그고 돌아오는데 냅둘 리가 없지
그냥 병1신새끼임 누가 침략 하랬냐
급하게 조선 수군 대규모 너프하는 패치까지 했는데도 진 ㅂㅅ이 되었다
무정자증 대머리쥐새끼가 뭐 운이 좋았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