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빡치는게 여름에 전멸했어야할 요놈들이 아직도 살아있었고
내가 사는 곳 뒤쪽에 산이다보니 이놈들이 심심하면 집으로 쳐들어옴.
얼마전에는 베란다 환기 좀 시키다 날이 쌀쌀해지니 베란다 창문 닫으려니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막 몸통박치기 하는 놈들 보니까 약으로 뿌려서 보내줌.
진짜 모기만큼은 종째로 멸망해버리면 좋을듯.
진짜 빡치는게 여름에 전멸했어야할 요놈들이 아직도 살아있었고
내가 사는 곳 뒤쪽에 산이다보니 이놈들이 심심하면 집으로 쳐들어옴.
얼마전에는 베란다 환기 좀 시키다 날이 쌀쌀해지니 베란다 창문 닫으려니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막 몸통박치기 하는 놈들 보니까 약으로 뿌려서 보내줌.
진짜 모기만큼은 종째로 멸망해버리면 좋을듯.
원래 여름보다 좀 선선할때 더 많아짐 지금 11월인데 아직도 안추운게 노답인거지
쌀톨만한 작은 모기 쉑기들이 방충망을 뚫고 기어들어와서 커지는거 보니 더 빡치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