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메인 시나리오 감독으로써 n소년병 어쩌구 설정에 으른들에게 반기를 저쩌구에 n암것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들이 결국은 또 으른들에게 이용만 당한다라는 n내용으로 집필하긴했는데 이 내용을 갖고 조진건 n3화 이후부터 결말까지 극을 진행하고 연출한 n후임 시나리오감독과 연출감독이 문제지 배경설정짜고 1~3화까지만 참여하고 n내려간 사람인데 말이지.. n
※ 시즌2(26~50화)는 오카다가 전담했다
이후로도 계속 각본 참여에 있던데?
결말로 다 죽이는 쪽으로 가자는거 반대한 적도 있고 감독이 미카즈키는 이미 완성된 캐릭터니 성장 서사를 넣지 말라해서 가엘리오쪽 서사 보충한 쪽도 오카다인데? 그리고 후반부까지도 각본 크레딧에 올라와있어
아 그래서 3화까지는 좋았던 거야?
아 그래서 3화까지는 좋았던 거야?
※ 시즌2(26~50화)는 오카다가 전담했다
이후로도 계속 각본 참여에 있던데?
결말로 다 죽이는 쪽으로 가자는거 반대한 적도 있고 감독이 미카즈키는 이미 완성된 캐릭터니 성장 서사를 넣지 말라해서 가엘리오쪽 서사 보충한 쪽도 오카다인데? 그리고 후반부까지도 각본 크레딧에 올라와있어
당연히 감독탓이 가장 크겠지만 쓸데없이 자극적 테이스트 묻히는건 오카다 전작들만 봐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