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달 빌라 관리비 영수증을 안줌
2. 이사 나가겠다고 전화했는데 안받음
3. 관련된 내용 정리해서 문자를 보냈는데도 답변없음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음
1. 1년 전에 허그 보증보험을 들어놔서 관련된 내용으로 문의사항 넣으니 내용증명부터 보내라고 해서 보냈음
(요즘은 우체국 안가고 온라인 상으로 내용증명을 바로 보낼 수 있어서 시간이 없었느니 이런건 통하지 않음)
2. 현재 이사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보증금을 돌려받는게 문제라서 관련제도 찾아보고 있는중
(보증금은 보험으로 돌려받고나서 여기에 계속 알박기로 버티는 것도 가능)
혹시나 싶어서 최대한 대비를 해둔게 천만다행
그냥 단순 이벤트라서 연락을 못했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다만
한번도 미룬적이 없던 관리비 영수증이 아직도 도착을 안했다는게 매우 심적으로 걸림
그래도 보험은 들어놨다니 다행이네
오늘도 전세사기범 ㅆㅊㄴ들 대신 돈을 물어주게 된 HUG만 쪼들리는군 아니 글쓴이가 잘한거 맞아. HUG보험도 그러라고 있는거고. 다만 꺼억한 사기범 새끼들에게 못 받아내고 세금으로 메꿔줄수밖에 없는 현실이 개가튼거지
진짜 요새 곳곳에서 다 터진다 진짜로
아직도라기보다 저거 제대로 된 대책이 거의 불가능하드만.
걍 사람들이 안하는 방법 밖에 없음
2번해야지 뭐,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구나.....
그래도 보험은 들어놨다니 다행이네
Heart★Developer
오늘도 전세사기범 ㅆㅊㄴ들 대신 돈을 물어주게 된 HUG만 쪼들리는군 아니 글쓴이가 잘한거 맞아. HUG보험도 그러라고 있는거고. 다만 꺼억한 사기범 새끼들에게 못 받아내고 세금으로 메꿔줄수밖에 없는 현실이 개가튼거지
허그 판결난거 뉴스 못봄? 전세사기 보증금은 보상 안해주는거 문제없다고 판결남.
2번해야지 뭐,
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구나.....
Bsi인증 루리웹_맑스
아직도라기보다 저거 제대로 된 대책이 거의 불가능하드만.
아마자라시
걍 사람들이 안하는 방법 밖에 없음
걍 지금 대책이 달리 없음 ㅋㅋㅋㅋ 저거때문에 HUG도 급속도로 쪼들리지만 다른 수가 없어 ㅋㅋㅋ 사기범 새끼들만 노났지 이익이 나면 내가 벌지만 ㅈ되면 국가가 대신 내준다고...!
전세는 이제 끝이라고 봐야..
그러기엔 사람들이 좋아함
전세 진짜 끝나면 월세가 폭등할거라 그것도 좋은 미래가 아님
진짜 그건 그거대로 걱정이지
진짜 요새 곳곳에서 다 터진다 진짜로
저번에 보니깐 보험 해지도 집주인측에서 가라로 해버렸다는거같던데 잘 해결되길..
오와 보험들어놔서 천만다행이네
한국도 잃어버린 N년이 오긴 왔구나
2에서 보험으로 돈 받고 알박기가 된다고? Hug 보험처리 하면 집 비우고 그거 다 확인 후에 돈이 들어오는데?
Hug에서 돈을 주는건 돈을 주고 Hub가 대신 이어받아서 그 부분을 경매로 넘기던 하는거라 전세세입자가 점유를 하고 있는 상태라면 Hug에서 경매시 문제가 생김, 그래서 계속 있을수가 없음.
그렇구나 일단은 이사는 해야할듯
이걸 아는 이유가 나도 Hug에 돈받고 이사한 사람인데 돈을 먼저 주지 않음, Hug에서 결정난 날에 이사를 하고 이사 후에 명도 담당자가 와서 확인하던 아니면 Hug 담당자에게 명도완료된걸(집이 비어진 사진)을 공유 후에 1~2시간 후 입금이 완료됨
오 이런 행정적 절차가 실제로 어케 이루어지는지 알려주는거 너무 좋다
이사 당일 공과금 납입 완료를 하는 과정이 쬐끔 귀찮을 것이다. 전기 수도 가스 각각 전화해서 정산하고, 문자 오면 날짜 보이게 캡쳐. 집주인에게 방 뺐다고 알렸음을 HUG 가 확인해야 하는데 답장 안올 거 같으면 당일 바로 우체국가서 내용증명 보낼 수 있게 준비하고.
그거 집주인 문자로도 가능함, 집주인 문자로 비번 어떻게 바뀌었고 난 이사간다 참고해라 보내면 답변 없이 문자 증빙으로 처리됨 대신 집주인 번호가 제대로 보여야하는게 먼저이긴하고, 번호가 계약서랑 다르다? 그럼 말대로 내용증명 보내야함
지점 담당자마다 살짝 다른가보네. 나는 문자 답장 받아야 하는데 이사람 답장받기 힘들거같으니 내용증명 바로 하라고 hug에서 먼저 전화와서.
지점 담당자 복불복이 있는건 맞긴함.. 내가 담당했던 직원은 답변 없어도 계약서상 문자로 통보만 하면 된다였고, 명도 담당자 확인 하고 문자까지 명도 담당자가 현장에서 다 확인 후에 1시간인가 뒤에 바로 입금됨
우리도 전세인데.. 존나 불안하다 다음부터는 월세로 찾아봐야지
요즘은 전세 들면 안 되는 듯.
법 언제 고치냐 진짜...
요즘 허그에서 계약서 문제삼아서(집주인이 허위 계약서 제출) 전세금 안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봐
그리고 계약기간 두달이상 지나야할텐데 벌써 지난거?
전세 보증금 집주인이 받으면 다 투자해서 돈 없음.
투자가 아니고 대부분은 그 보증금포함으로 건물사는거지.. 그러니 다음사람 올때까지 돈못주는거일듯
그게 투자
투자 맞아. 니가 말하는 게 갭투자야.
투자투기 애매한데, 갭과 소득능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봄. 소득으론 갭 갚는게 택도 없는데도 보증금을 아무렇게나 돌리면 그건 사기지.. 돌려줄 맘이 애초부터없는.. 근데 현재 일어나는 대부분의 갭매매가 사기에 가깝고.. 월5백도 못버는데 십억짜리집을 6억전세끼고 갭매매만 계속하먼 그게 투자임? 괜히 ltv dti잡아 놓은게아닌데..
밑장빼기고 걍 투기아닌가
전세사기 집들이 빌라 관리도 해서 관리비도 횡령해서 전기, 물 끊기 집들도 있다죠
보통은 개뱔등기가 되먼 괜찮습니다. 원룸처럼 개별등기 안되는 다가구같은 경운..
내용증명에 계약종료와 연장의사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꼭 명확하게 고지해서 보내야돼 아마 제대로 했겠지만, HUG는 생각보다 청구하기가 의외로 까다로움, 집주인이 정황상 사기꾼이든, 사망했든 감옥에 있든간에 피해자가 제대로 대처 안했으면 그냥 얄짤없이 안해준다. 내용증명 두번 보낸뒤에 공시송달까지 해야될텐데, 개인적으로는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변호사한테 돈주고 맡기는게 제일 편할듯함. 내용증명 멍청하게 썼다가 결국 집 인수하고 살고있는 바보의 경험입니다. HUG쪽 청구할거 제대로 잘 준비해두셔서 잘 해결되길.
그리고 모든걸 인터넷에서 찾아서 하려고하면 그중에서 본인 상황안맞는거 잘못 참고하면 그것도 그대로 망하는 지름길이 되니까. 인터넷보다 변호사를 추천함..
ㄱ렇게 복잡하게 안해도 되고 보통은 법무사 조언만 받아도 순리대로 해결됨. 변호사는 수수료도 문제지만 민사 계약이라 사기에 연루됐을때나 부르는거...
임차권등기하고 보험으로 돈 받았으면 나가면 되지 그 집에 왜 알박기를함
글쓴애가 잘못이해했나보지.. 돈받음 나가야함. 그거 늦게 나가도 월세+수수료 줘야하는거라..
아니 돈 못받으면 계속 알박아야하는줄 알았음 전세권 등기가 가능하면 나가도 되겠지
일반적으로는 경매돼서 배당확정되먼 부족하더라도 받고 나가야함. 보중보험은 그 과정을 대신 해주니 보험사에다 얘기하고 일정맞춰나가는거고.. 다만 일반적으로는 돈 줄때까지 최대한 버팅기는게 맞긴함. 못 받는 보증금을 대신해서 월세로 까는 거라생각하면 편함.
11월 말까지 응답없으면 수수료 내더라도 법무사 찾아가서 상담받는게 확실하겠다
계약만료기간 얼마전에 집주인통보를 해야하잖아? 만약 그게 안되면 내용증명을 하는거고.. 그 과정을 법무사 조언받고 하고, 만약 어려우면 서비스까지 받아도 되는거고.. 글고 개인적인 조언은 동네 오래된 부동산에 찾아가서 집 상황을 물어보는거 추천. 의외로 동네 부동산이 그런거 잘 알고 있음.
이미 내용증명은 보증보험에서 양식 보내줘서 그 양식대로 제출해서 문제될거 없을거같고 중간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봐야할듯
전세는 사라져야겠다... 사기 대책은 약하고... 피해자는 늘고만 있고...
복잡하게 할건 아니고 집주인과 연락을 먼저하고 의사를 전달하는게 젤 중요함. 그것만 하면 절반은 다 한거나 마찬가지. 그리고 보증보험에 가입했음 집주인의 의사에 따라 보증금은 돌려받는건데, 그전에 대항력 유지를 위해서 다른집으로 이사가면 안됨. 관리비는 안내더라도 전기가스요금은 꼭내야함
임차권등기만 설정되면 대항력 유지가 된거라 임차권 등기 이후에 빼도 무관하긴 함 문제는 돈이 없으니 Hug에서 보증보험 받은 돈을 가지고 해야하니깐 보증보험 지급 결정일에 맞춰서 이사를 가게 되는것
대신 나가기전에 Hub 담당자 허락하에 나가야함 무조건은 안되긴 하지만
대항력관련해서 보통은 전세권이나 내용증명등으로 임차권등기가 확정되면 그렇긴하지.. 근데 정 급한거 아니면 그집에서 계속 버티면서 월세라도 아끼는거 추천임. 만에하나 집 비웠다가 엄한사람이 세입자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고 집주인이 파산해서 보증금을 제대로 다 못 받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보증보험도 빌라는 백프로 보증을 안해주는 계약도 많아서..
몇년전만해도 캡투자 안 하면 븅신이라는 소리들으면서 수익이 얼만데 안하냐고 이런소리 시부리던 놈들있었는데.. 또 엄한 사람만 피해보네
보증이행하면서 명도할때까지는 함부로 이사 나가면 안 된다는거고 대위변제일에 명도하면서 퇴거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에서 안내해주는 보증이행 절차와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세요. 특히 임차권등기 완료됐다고 점유 빼도 되는게 아니라 명도일까지 반드시 점유 유지하고 있어야합니다.
잘 알아봐 허그에서 돈받을래도 복잡함 요건안되면 심사탈락함
전세사기의 대부분은 딱히 사기라고 볼 수 없는 것들이지.. 글쓴이도 사기를 당한 건 아닌걸로 보이고. 잘 대처하면 손해볼건 없어. 진짜로 사기였으면 돈 한 푼도 못 받는다.
다른 나라처럼 전세를 없애야하나 아니면 강력 처분을 해야하아
사기꾼처벌을 강화해야지 왜 애먼 전세를 없앰? 살인사건 자주 발생하먼 칼을 없애야함? 글고 저거 전세가 문젯가 아님.. 고액의 보증금이 문제인데, 찐문제는 보증금을 아주 낮추먼 진짜 월세 낸다고 월급 다 쏟아도 못사는 일이 생긴다는거고..
피해보는사람, 보상해주는 사람, 이득보는사람. 다 따로 노는 전세사기..
전 집주인이 계약 종료 한달전에 갑자기 오늘내일하는 자기 할머니로 명의 바꾸더니 계약 끝나도 질질 끌면서 돈 안줌. 그러다가 할머니 사망. 이젠 상속포기한다는데 아마 죽은 사람 한테 덤터기 씌우려는 거 같음. 허그 임대차 등기 등록하려니 상속자 하나하나 연락해서 서류 받고 ㅈ같네요,,, 안그래도 지방발령나서 1년이상 빈집 유지하다가 나가는건데 계약 만료되도 두달 이상 ㅇㅈㄹ하고 있는게 ㅅㅂ 집주인 죽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