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것이 엔저라는 것이다참고로 만엔 = 9천원은 오타 난듯
긴 세월 비싼 엔화 겪어봤으니 반대도 한번 겪어보는 것도 괜찮지
옛날엔 일제 물건을 몰래 들여오고 코끼리 밥솥이면 환장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일본여행 가면 "와 여긴 물가가 되게 싸네?" 하는 시절이 왔으니 참 격세지감
우리나라가 엔은 공 하나 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일본도 엔에 공 하나 더 붙이면 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보네 ㅋㅋㅋ
년도 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요즘은 저런 상태로 유지되고 있긴 하지...
나도 이영상봤는데 엔저 처음으로 실감한 기분이었음
엔저가 되도 건프라 국내가는 싸지지 않는.., ㅠㅠ
일제 워크맨 보따리상이 들고온거 학교 가져가면 선생이 뺏어가서 돌려주지도 않았지.
긴 세월 비싼 엔화 겪어봤으니 반대도 한번 겪어보는 것도 괜찮지
근데 플스5 프로 가격이 그따구냐 소니 씨1발새끼들아 ㅋㅋㅋ
년도 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요즘은 저런 상태로 유지되고 있긴 하지...
엔저에 이어 달러저가 된다면 어떻게될까
그럼 엔저저가 됨 ㅋ 지옥에서 참회중인 아베씨 작품임
나도 이영상봤는데 엔저 처음으로 실감한 기분이었음
여행가려고 엔화살때는 싸게 느껴지긴함
우리도 뭔가 1:10 넘어가면 여행 빡세긴 했어
옛날엔 일제 물건을 몰래 들여오고 코끼리 밥솥이면 환장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일본여행 가면 "와 여긴 물가가 되게 싸네?" 하는 시절이 왔으니 참 격세지감
루리웹-8732478991
일제 워크맨 보따리상이 들고온거 학교 가져가면 선생이 뺏어가서 돌려주지도 않았지.
이젠 쿠쿠지
지금은 일본이 관광대국인건 맞는데 라이벌국가들이 유럽이나 미국이 아니라 죄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수준 ㅋㅋㅋ
이제는 그냥 900원정도 유지중이더라 전처럼 더내려갔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가 엔은 공 하나 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일본도 엔에 공 하나 더 붙이면 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보네 ㅋㅋㅋ
엔저가 되도 건프라 국내가는 싸지지 않는.., ㅠㅠ
어렸을때 100엔에 800원이었는데 30년 지난 지금 비슷해지려한다...이거 뭐야..
그시절 어렸을때는 800원으로 신라면 2봉지 사고 200원이 남았던게 차이겠지. 100엔 가치는 그대로지만
최근 10년정도를 1:10 근처에서 맴돌았으니 여기나 저기나 느낌적인 느낌이랑 실제 환율이 꽤 차이가 나지
일본이 10-20년전부터 임금쪽 상승이 거의 없다싶이해서 체감물가로는 비슷비슷해졌다고 하더라. 1-20년전 월급 300만원이라고하면 억수로 많이받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좀 많이 받네? 느낌이잖아
일본 최근 2~3년 사이에 물가 겁나게 올랐음. 30여년 만에 처음 느껴보는 인플레이션의 짜릿함에 서민들 정신 못차리고 있음
와우 이건또 몰랐네
10대1 시절에서 왓나보네 ㅋㅋ
한국 자체를 처음 온 사람 대충 100엔 = 1000원 이렇게만 알고 있었던듯
소액이라면 계산하기 귀찮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말아도 별 문제 없는데 만단위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뭐야 쉽헐 소리 절로 나오게 되지.
우리나라가 전반적인 물가가 비싸다면 일본은 먹거리 제외하고 이게 맞나 싶은 물가더라 특히 교통...
민영화….
그 먹거리도 코로나 이후 엄청나게 올라서 이제 우리나라랑 비교해도 저렴하지않음.
미국여행이 아닌걸 다행으로 아시오 휴먼
불만있으면 저세상 아베를 찾아가시오
이 유튜브 채널에서 한일 문화 차이 잔뜩 설명해주는 거 있던데 재밌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비싸. 100엔에 500원이었는데...
사실 저기보다는 은행을 가라고 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