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기라는게
뭐 물리적 범죄마냥 우발성을 띄울 수가 있나?
무슨 정신병으로 인한 발작이나 살인충동마냥
갑자기 분노가 존@나 치밀어 오르더니
머리속에서 사람 하나의 돈을 빼갈 수 있는 치밀한 계획이
번뜩 떠오르고 그걸 바로 우발적으로 실행하는게 가능하면
그게 씨@벌 데스노트 주인공이지
사기꾼 새@끼들한테 정상참작이나 감형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아니 사기라는게
뭐 물리적 범죄마냥 우발성을 띄울 수가 있나?
무슨 정신병으로 인한 발작이나 살인충동마냥
갑자기 분노가 존@나 치밀어 오르더니
머리속에서 사람 하나의 돈을 빼갈 수 있는 치밀한 계획이
번뜩 떠오르고 그걸 바로 우발적으로 실행하는게 가능하면
그게 씨@벌 데스노트 주인공이지
사기꾼 새@끼들한테 정상참작이나 감형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윗대가리들부터 사기꾼이라 그런가보지
판사들이 사기당하지 않아서
윗대가리들부터 사기꾼이라 그런가보지
판사들이 사기당하지 않아서
사기꾼들이 돈을 누구한테 주겟는지 생각해봐
우리나라에서 사기는 말이 사기지 대부분은 채무 불이행 돈 받아내려고 사기로 거는거임 그리고 사기는 기망의 의도가 있어야하기에 입증이 매우 힘들다
법무법인도 먹고살자
사기치면 돈이 남고 돈이 남으면 전관예우 변호사를 선임할수있고 판ㅈ은 전관예우 변호사 만나면 형량깎기 바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