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국산소설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는데...
대충 먼치킨 주인공이 있고 그 주인공의 추종자? 부하?정도되는 끝내주는 미녀가 있는데 이 미녀를 주인공 라이벌쯤 되는 재벌2세가 반해서 껄떡되고 들이댐.
처음엔 쿨하게 피하다가 은밀하게 만나자고 해서 미녀랑 재벌2세가 만나서 자기는 순종적인 여자고 남자에게봉사하는걸 좋아한다.. 여기 무릎에 머리대고 귀 파주겠다~ 함. 드디어 함락되었구나! 생각하고 좋아서 귀 대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그 미녀가 ...대중 당신은 나의 봉사를 받을 자격이 없다..라는 말을 하고 귀이개 넣은 상태로 싸대기?였나 .. 날림.
당연 고막터지고 비명지르고 난리나고 여자는 쿨하게 떠남.
그 후 그 재벌2세는 반귀머거리 되어서 ....... 전보다 더 여자를 원하게 되는 이야기.
이걸로끝일리가 없잖아?
? 왜 함부르크 왕조 안감?
야스 안함?
오빠 XX로 동생 XX는 언제 파줄거냐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ㄴ
이걸로끝일리가 없잖아?
야스 안함?
아무리봐도 물고빨고 죄다 할거 같은데....
? 왜 함부르크 왕조 안감?
오빠 XX로 동생 XX는 언제 파줄거냐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ㄴ
cv히나타 유카 일 것 같은 만화
ㅇㄷ
도리?
오래전 국산소설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는데... 대충 먼치킨 주인공이 있고 그 주인공의 추종자? 부하?정도되는 끝내주는 미녀가 있는데 이 미녀를 주인공 라이벌쯤 되는 재벌2세가 반해서 껄떡되고 들이댐. 처음엔 쿨하게 피하다가 은밀하게 만나자고 해서 미녀랑 재벌2세가 만나서 자기는 순종적인 여자고 남자에게봉사하는걸 좋아한다.. 여기 무릎에 머리대고 귀 파주겠다~ 함. 드디어 함락되었구나! 생각하고 좋아서 귀 대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그 미녀가 ...대중 당신은 나의 봉사를 받을 자격이 없다..라는 말을 하고 귀이개 넣은 상태로 싸대기?였나 .. 날림. 당연 고막터지고 비명지르고 난리나고 여자는 쿨하게 떠남. 그 후 그 재벌2세는 반귀머거리 되어서 ....... 전보다 더 여자를 원하게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