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지들도 잘 알거든.
지들이 쓰는 용어가 ㅈ같은거고 사실 현생에서는 그 누구도 신경 안쓰고 마주치면 피하고
말 걸면 피하기 바쁜 버러지새1끼들인거.
그렇게 지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썩어가는데 세상에선 점점 자기들을 배척하고 찾아내서 박멸하려고 하네?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드는거지
- 아 나도 솔직히 인싸나 현생사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고 싶다!
라는 생각과
- 우리가 쓰는 걸 멀리 퍼뜨려서 메이저가 되고 싶다!
이 두가지의 생각이 하필 시간 빌게이츠, 부모 등골 파괴자, 인생 ㅈ망 인터넷이 내 세상 종자들이 달라 붙으니
자기들이 쓰는 누노체를 인방에다가 퍼뜨리고 여론 몰아가고 하면서
조금씩 그 지분을 늘려가는 거지
자극적인거에 맛 들린 인간들이 이 단어의 원래 어원을 찾는 것도 귀찮아하고
그냥 남들 따라하는대로 따라 한다는 걸 알아채고는 귀신같이 여론 몰아 붙이는 것도 이 새1끼들 작품임
조금이라도 지적하는 사람한테는 -근- 뒤집어 씌우고
원래 게시판 유저나 버튜버든 인방이든 팬들을 트렌트도 못 따라오는 인간으로 뒤집어 씌우고
자기들이 만든 언어가 퍼지는 걸로 수를 늘려서 밀어내는데 인싸건 나발이건 결국 수 싸움에 지면 그게 -늙-이 되는 거고
그렇게 퍼뜨린 용어가 정착하면 대세는 결국 지들이거든
근데 누노체 지적받는 사람이 일1베도 아닌데 왜 지적하냐고 오히려 큰소리치냐고?
일1베가 아니더라도 이 단어를 쓰는 얘네한테는 그게 중요하지가 않거든
일1베는 이제 사실상 뒤진 곳인데 자기는 단어만 썻다는 이유로 지적 받기 싫고
남들도 다 쓰는데 지적 받는 상황이 아니꼽거든
무엇보다 남들한테 지적 받는 다는걸 이제는 -늙-, -긁- 이러면서 오히려 비꼬는게 지금의 상황임
변해야 하는 걸 알아차리기 보다 남이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게 더 기분 나쁘다! 가 주류인 상황인데
문제는 이 상황에 일1베는 그동안 퍼뜨리는게 ㅈㄴ 빨랐다는 거랑 걔네들 편을 들어 주었다는 거고
누노체는 인방 문화중에서 가정 더러운 스트리머 갤러리와 더붙어서 키워지게 되었고
이게 다른 사람들한테 더 퍼져나가 버린거지
메갈쪽 용어 나오면 쥐잡듯이 달려들면서 노누체는 허용하제 ㅋㅋㅋㅋ
메갈쪽 용어 나오면 쥐잡듯이 달려들면서 노누체는 허용하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