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가 넘 창피하단 말이지...
누가 계속 돌이랑 나무 토막으로
공원 화장실 문 못 닫게
위 아래로 걸어놓음.
원래는 아래에 돌 있길래
돌 치우고 문 닫고 썼는데
며칠뒤 가보니까 문 위에다가 나무 토막 끼워놨네.
왜 그렇게 해놓은거지.
쓰기가 넘 창피하단 말이지...
누가 계속 돌이랑 나무 토막으로
공원 화장실 문 못 닫게
위 아래로 걸어놓음.
원래는 아래에 돌 있길래
돌 치우고 문 닫고 썼는데
며칠뒤 가보니까 문 위에다가 나무 토막 끼워놨네.
왜 그렇게 해놓은거지.
문 닫고 엄한 짓하는 사람이 있나봐
공원화장실에서 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