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
배워서 나쁠것은 없어보임
'결재'상신과 대금'결제'는 전혀 다른 말이니 저런 것들은 배우면 좋지.
좋은회사네
그래도 가르쳐주면 좋다고 생각함. 모르면 배워두는것도 좋고.
아는거 많은데 의외로 못들어본것도 좀 있네...ㄷㄷ 그래 오해안생기게 차라리 요즘세대에겐 저런게 필요하지.
몇개는 나도 처음보네
법무쪽 보는 회사인가
좋은회사네
배워서 나쁠것은 없어보임
위에 후리가나 써줘
그래도 가르쳐주면 좋다고 생각함. 모르면 배워두는것도 좋고.
'결재'상신과 대금'결제'는 전혀 다른 말이니 저런 것들은 배우면 좋지.
나도 첫직장때, 폐사하고 귀사를 배웠었지
저기서 제척, 권장, 결여, 타개, 수의, 권원은 안써봤네
차라리 신입들은 와서 회사에서 자주쓰는 용어부터 배우라고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법무쪽 보는 회사인가
그럴려면 애초에 어린 신입이라도 책을 많이 읽지 않았을까? 아닌가?
한문자체가 필수가아니라 선택으로 바뀐지 꽤되서
해당 업체나 업계의 업무 소통 양식으로 생각하면 됨 정규교육과는 무관한 문제임
책 좀 읽으면 다 아는 단어들인데
머지???저건 중학교만 나와도 다아는거 아녀??
전 사실 초졸입니다
특정업계 아니면 실생활에서 안쓰이거나 하는 단어들도있고 다안배우지...
배웠어도 까먹은 경우도 있고, 계속 말 안하고 안쓰고 안듣다보면 한국어도 까먹어...
중학교시절 님한테 물어보면 모를틴데
아는거 많은데 의외로 못들어본것도 좀 있네...ㄷㄷ 그래 오해안생기게 차라리 요즘세대에겐 저런게 필요하지.
몇개는 나도 처음보네
회사에서만 쓰는말은 일상에서는 안쓰는 말이 많으니 저정도는괜찮은것 같은데?
이거 무조건 배워야지!
저 단어들을 배워야 하는거 보면 한자어를 많이 모르긴 하나보다
대부분은 알고는 있지만 의미는 애매하게 알고있는것들도 많은데 저런거 교육하는건 나쁘진 않아보임
몇 개는 리얼 살면서 첨 봄...
어렵당.. 근데 보안 때문에 네이버사전을 막 들어가기 어려운 회산가
그것보단 실전압축 용어집이라고 보면될듯?
컨트롤F로 바로 나오잖아
회의할때 모른다고 사전 볼수는 없잖아 특히 딴회사랑 협업할때 모르면 얕잡아 보일수도 있고
좋은데
법 쪽 아니면 모를 수 있는 단어들은 있네 저기도 그 쪽인가본데 일반 회사에서 채권이나 제척 같은 걸 굳이 쓸 일이 많지는 않을 거 같음
이걸 알려주는거면 정말 좋은 회사임
저어어엉말 책을 안읽긴 하나보다...
모른다고 뭐라하길래 알려줘도 뭐라하네
나도 첫직장때 저거 비슷한거 배웠음
그래도 가르쳐주긴 하네 못난 틀딱딸피들 대다수는 니가 알아서 배웠어야지 하면서 으름장만 놓고 지들도 젊었을 땐 안 그랬나
뭐.. 배우는 거 자체가 나쁜건 아니긴 하지 나도 몇 개는 첨보거나 써 본 적 없는 단어도 있네 어쨌든 저거 줘서 한 번 쭉 읽어볼 수 있게만 해도 머저리들이 날뛰는 그런 일에 대한 억제력은 훌륭할듯
좋은 회사인데? 이것도 몰라? 라고 말만 하는데보다는 가르쳐주는 데가 좋지
가르쳐주면 좋은회사지
이런거 요즘 많이 느끼는데 '당연히 알겠지' 라는 생각이 제일 위험한거 같음 당연히는 내 기준이지 상대 기준이 아니니까
모르면 저렇게라도 배워야지.
당연한거 아니냐? 일하는데 필요한건데. 여기있는 딸피들중에서도 참조없이 저거 다 용법에 맞춰 쓸 수 있는 새끼들 몇 안될건데 ㅋㅋㅋㅋ
모르면 가르쳐주고 배우는거야 좋은거지
모를수 있어. 배우면 되지
난 권원을 민법 공부할때 점유의 추정력 배울때 권원없는 점유는 선의의 추정이 어쩌구 저쩌구 할때 첨 들었는데 요즘 중학생들은 똑똑하구나 ㅠㅠ
사회에서 부딪히는 사람들이면 나랑 비슷한 급의 능력을 지녔을텐데 실상은 지적 차이가 천차만별임
첨보는게 많네 그래도 직접적어서 보라고 주는곳이면 괜찮은곳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