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금 나오는 게임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조작하는것들다 누군가 처음 만들어 낸거고 그걸 특허로 걸고 넘어지먼 다 막을수있다는 뜻임fps 패드로 할때 rb같은 원버튼으로 수류탄 던지지? 이런걸 특허 걸었다고 생각해보셈
걸고 못 넘어지게 하면 특허가 뭐하러 존재함
그니까 특허를 받는기준이랑 그 특허로 상대방을 조질수 잇는 기준이 다른거
근데 그러면 대 긴빠이 시대가 열리는거 아님?
특허는 아무거나 됨 근데 그걸 남용하면 역으로 쳐맞아서 리스크도 잇는 방식있음
방어용으로만 가지고 잇다가 필요할때 쓰는거임 팰월드 같이 선 줄타다가 넘어버린놈들 조질라고
걸고 못 넘어지게 하면 특허가 뭐하러 존재함
일단 특허신청을 안받아줄 확률이 높지
일본에서는 인정해주지만 외국에선 인정안되는 보편적인 분류들이 많으니까 그렇지. 일본 초코버섯 과자가 한국 초코송이를 고소 했는데, 디자인이 아니라 막대기와 초콜렛이 합쳐진 과자만드는 기술 특허로 소송을 걸었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다른나라의 수많은 막대기+초코 결합된 모든 다른 과자들도 일본 초코버섯 과자 회사의 허가를 받고 만들어야 하는게 되는데, 보통 그런 보편적으로 다른데에서도 널리 사용하고 있는 거는 특허를 받아주지 않음.
뭐 닌텐도 오피셜 자료가 아니라 진짜는 어떤건지 모르긴 하지만 어느정도 덩치 되는 회사들은 다 핵심특허 몇개씩은 쥐고 있어서 서로 걸고 넘어지면 게임 만들 수 있는 회사 하나도 안남긴 하지
근데 그러면 대 긴빠이 시대가 열리는거 아님?
문제는 일본이란 나라의 게임 특허를 너무 쉽게 내줘서 소리나는 특허, 화면 밝기 조절, 화면 터지, 버튼누르면 게임에서 상호작용된다. 등등이 다 있어서 대형게임사 눈 밖에 나면 "게임 만들지마" 가 되는거지.
방어용으로만 가지고 잇다가 필요할때 쓰는거임 팰월드 같이 선 줄타다가 넘어버린놈들 조질라고
방어용 이전에 저런 특허를 받을수있냐부터 따져야해서
조제
특허는 아무거나 됨 근데 그걸 남용하면 역으로 쳐맞아서 리스크도 잇는 방식있음
그걸 특허청이 받아줘야 특허가 되는거
조제
그니까 특허를 받는기준이랑 그 특허로 상대방을 조질수 잇는 기준이 다른거
특허청이 받아줘야 특허가 되는거고 그 후 그 특허로 뭘 할수있는거 1이 되야 2가 되는건데 지금 포켓몬 저건 일본 제외하곤 1부터 통과를 못했음
그래서 일본법인에서만 팰월드 내려간걸로 아는데
그래서 서양에선 까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