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나기로 본인 원하는대로 현실을 조작하면 되는 거 아님?
굳이 수십년에 걸친 장황한 계획 같은 걸 짤 필요가 없는 거잖아.
그리고 이자나기를 '목숨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건 오해임.
그건 그냥 작중 등장인물이 그렇게 사용했을 뿐임.
[술자는 일정 시간 동안 불리한 현실을 무효화하며, 거꾸로 유리한 현실만을 고를 수 있다]
공식 설정은 "원하는 현실을 고를 수 있다"는 명실상부 현실조작 능력임.
이자나기로 본인 원하는대로 현실을 조작하면 되는 거 아님?
굳이 수십년에 걸친 장황한 계획 같은 걸 짤 필요가 없는 거잖아.
그리고 이자나기를 '목숨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건 오해임.
그건 그냥 작중 등장인물이 그렇게 사용했을 뿐임.
[술자는 일정 시간 동안 불리한 현실을 무효화하며, 거꾸로 유리한 현실만을 고를 수 있다]
공식 설정은 "원하는 현실을 고를 수 있다"는 명실상부 현실조작 능력임.
만화에서 캐릭터의 행적에 의문이 든다면 그건 대부분 작가의 역량 문제다
만화에서 캐릭터의 행적에 의문이 든다면 그건 대부분 작가의 역량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