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그 필기하는 걸 보는 걸 잊어먹거나, 필기해야 할 것들을 잊어먹는 경우가 있단 말이지. 그래서 어떻게든
떠올리자, 필기하자 하는데 이게 삼일을 못간다고 또 잊어먹고. 그래서 그냥 기억해야 할 거 키워드만 대충 적어두고
세부사항은 머리안에 넣어두니까 조금은 나아지는데 그래도 가끔 찐빠를 내니까 이거도 문제네.
이건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나만 그런건가?
근데 나는 그 필기하는 걸 보는 걸 잊어먹거나, 필기해야 할 것들을 잊어먹는 경우가 있단 말이지. 그래서 어떻게든
떠올리자, 필기하자 하는데 이게 삼일을 못간다고 또 잊어먹고. 그래서 그냥 기억해야 할 거 키워드만 대충 적어두고
세부사항은 머리안에 넣어두니까 조금은 나아지는데 그래도 가끔 찐빠를 내니까 이거도 문제네.
이건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고 나만 그런건가?
난 기억해야 할게 생기면 손가락을 반대쪽으로 꺾음 그럼 그 손가락의 고통이 그 사실을 기억 시켜줌
필기하는데 집중해서 놓치는 케이스와 필기를 했다는 안심감에 필기만 열심히 해놓고 안보는 케이스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