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언제 사냐가 선택이지
사는거 자체는 선택이 아니라 그냥 사는 건 맞음
스토리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 싶다면 한두개 사서
빠르게 스토리 읽는거고
난 그냥 시간 지나서 프리 입장권으로 보겟다 하면
그리 해도 됨.
근데 이젠 스토리를 모두 보고 난 뒤엔
일괄적으로 다 사서 하드 지역 11지에 다 쏟아 붓고
이벤트 상점을 털어야함
이벤트 상점에서 성장 재화 많이 얻을 수 있거든
과금력과 상관 없음 저 입장권 자체는 무조건 사는거임
선택이 아니라 사는거야 그냥.
그럼 걍 초반에 사는 게 맞는 거네 스토리도 다 보고 11지에 다 털면 그만이니
하드가 열린 이후 기준
만약 하드 11지를 못간다면 최대한 하드 밀수 있는 곳까지 밀고 거기에 부우면 돼
근데 11지가 코어더스트 주는 곳이라 다른 곳에 굳이 쥬얼까지 털어가며 도는 건 좀 손해같음
어디까지나 이번에 온 유입들 기준이지 그런 사람 아니면 당연 11지에 부어야하고
보통 하드열리고 바로 터는게 맞음
나도 처음에 쥬얼 아끼려고 매번 걸렀는데 지금은 후회중이지.. 그때 다 샀으면 지금 레벨 더 땡길수 있었을텐데
뉴비들 저걸 포기한다? 자기서버 스레나 포기히겠단 소리임 스레나 고정수급 쥬얼이 얼마나 달달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