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 한정도 아니고 올해라고 한다면 쵸비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플레이를 안 했다는게 진짜 뭔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스프링에서 한화 상대로 보여준 역대급 아지르 플레이라던가 msi에서 항상 크랙이였는데 작년도 뽀삐 세주아니처럼 요네 카운터픽이 2개 이상 나왔는데도 요네 박아버리고 캐리했고
근데 쵸비 플레이 성향 자체가 잘먹고 잘커서 후진입해서 쓸어담은 캐리롤에 더 맞는 선수임.
그거에 맞게 팀 세팅해줘야되는게 맞음.
잘먹은 쵸비가 페이커처럼 선타는 플레이하다 짤리면 그거야말로 대참사기도 하고
그래서 페이커처럼 선타는 플레이 즐겨하지 않는거임
페이커도 자기가 잘먹고 캐리하는거 선호했는데
애들 역량도 상향평준화 되버리는 바람에 잘먹은 상태에서 특유의 선타는 플레이하다 자주 짤리고 그래서 암흑기오고
지금은 캐리롤은 잘 안맡고 오더, 크랙플레이 위주로 하면서 다시 전성기 위력 찾았잖음.
쵸비는 뛰어난 선수니 큰 대회에서 자기만의 돌파구를 찾을거라 믿음,
플퀘의 예상못한 반격에 공략집이 만들어졌고 티원이 공략집 보고 밴픽을 기가막히게 했고 미친미드노친네가 갑자기 폼이 빨딱서고
플퀘의 예상못한 반격에 공략집이 만들어졌고 티원이 공략집 보고 밴픽을 기가막히게 했고 미친미드노친네가 갑자기 폼이 빨딱서고
쵸비가 스프링 msi까지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다가 쌍포메타 이후로 다시 안정지향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다는 평이지 사람 성향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서. 페이커가 쌍포 잘 못하는거랑 같지
월즈 한정도 아니고 올해라고 한다면 쵸비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플레이를 안 했다는게 진짜 뭔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스프링에서 한화 상대로 보여준 역대급 아지르 플레이라던가 msi에서 항상 크랙이였는데 작년도 뽀삐 세주아니처럼 요네 카운터픽이 2개 이상 나왔는데도 요네 박아버리고 캐리했고
근데 쵸비 플레이 성향 자체가 잘먹고 잘커서 후진입해서 쓸어담은 캐리롤에 더 맞는 선수임. 그거에 맞게 팀 세팅해줘야되는게 맞음. 잘먹은 쵸비가 페이커처럼 선타는 플레이하다 짤리면 그거야말로 대참사기도 하고 그래서 페이커처럼 선타는 플레이 즐겨하지 않는거임 페이커도 자기가 잘먹고 캐리하는거 선호했는데 애들 역량도 상향평준화 되버리는 바람에 잘먹은 상태에서 특유의 선타는 플레이하다 자주 짤리고 그래서 암흑기오고 지금은 캐리롤은 잘 안맡고 오더, 크랙플레이 위주로 하면서 다시 전성기 위력 찾았잖음. 쵸비는 뛰어난 선수니 큰 대회에서 자기만의 돌파구를 찾을거라 믿음,
리스크를 아예 감당안하려했다면 지금 위치에있는 선수도 아니였겠지. 이번 대회는 뭔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폼 자체가 떨어져보였음
롤판이 결국 월즈 비중이 커서 그렇지 스프링우승+7년만에 lck팀 msi우승이면 잘한거긴함
페이커가 빈말하는 성격은 아닌 거 같은데 쵸비는 언젠가 월즈 우승할 선수라고 확신한다고 말할 정도면 언젠가 하겠지.....
Bdd 해줘 시절이랑은 애초에 BDD랑 쵸비가 다르기 때문에 같을 수가 없지 오히려 Bdd는 리그보다도 월즈에서 잘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반지원정대 실패는 돌이켜보면 클래식 위주 체급롤만 하고 메타픽 운영롤이 안 되던 건데 해산 이후로 각 선수들이 다른 팀에서 다른 선수들과 경기할 때보면 클리드 라이프 때문에 챔폭이 다들 제한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