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
꿈 쫒다가 자식 고통받게 한 애비 돈키도 야속하고 밉겠지만
애비 돈키한테 허황되고 아득한 꿈 심어준 바리는 진짜 찢어죽이고 싶어할듯
개인적으로 바리는 좀 맘에 안드는게
조용히 사는 돈키한테 나타나서 꿈만 심고 가버린거잖아. 전쟁에 끌여들여서 이득만 보고.
나중에 산초 케어는 해주는듯 싶지만. 일 다 터진 후니 너무 늦었지.
[잡담] 림버스)라만차랜드 애들이 참 싫어하겠다 싶을 애(7장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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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꿈 쫒다가 자식 고통받게 한 애비 돈키도 야속하고 밉겠지만
애비 돈키한테 허황되고 아득한 꿈 심어준 바리는 진짜 찢어죽이고 싶어할듯
개인적으로 바리는 좀 맘에 안드는게
조용히 사는 돈키한테 나타나서 꿈만 심고 가버린거잖아. 전쟁에 끌여들여서 이득만 보고.
나중에 산초 케어는 해주는듯 싶지만. 일 다 터진 후니 너무 늦었지.
근데 그거, 돈키호테 일족이 구원받을 알려진 유일한 길이긴 했음. 일족이 납득한 게 그냥 부모라서가 전부는 아닐거.
난 바리는 아직 모르겠어서 보류중. 조만간 등장할 거 같아서
카르멘이랑 비슷한 방식의 접근이라 그렇게 볼수도 있지
난 바리는 아직 모르겠어서 보류중. 조만간 등장할 거 같아서
근데 그거, 돈키호테 일족이 구원받을 알려진 유일한 길이긴 했음. 일족이 납득한 게 그냥 부모라서가 전부는 아닐거.
카르멘이랑 비슷한 방식의 접근이라 그렇게 볼수도 있지
돈키호테랑 산초가 꿈을 가진 덕분에 피에 대한 갈증을 안느끼게 된거 보면 바리가 제시한 행동이 혈귀의 유일한 구원이 맞기는 했음 문제는 그게 모든 혈귀들이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