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개인이 훨씬 잘 내리는 데도 많이 생겼고, 분위기야 성수동 이런 데 있는 곳이 훨씬 좋기도 하고...
스벅은 그냥 뭐랄까 좋은 원두를 쓰는 것도 아닌 거 알지만 타 브랜드 대비 가격상승이 적은 편이고, 개인 로스팅 카페에 비하면 싸고 오래 앉아있어도
머기업이라 눈치 덜보이니까 가는 게 큼. 테이크아웃할거면 보통 진짜 저렴이 브랜드가지. 노란 간판 저기나, 보라색 간판 같은...
무튼 옛날 만큼 꺼드럭대려고 스벅 가기엔 스벅이 이제 진짜 너무 많기도 하고 '좋은 커피'를 파는 이미지는 아니어서...
스벅 가성비는 위치따라 체감이 극과 극인듯. 길거리에 있으면 창렬한데 관광지에 있으면 완전 혜자임 ㅋㅋㅋ
스벅에서 테이크아웃하면 바보지 최소 4시간은 매장에서 개겨야 가성비가 나올정도로 가격이 비싼데 동네 이름없는 카페는 편의점 얼음컵커피보다 가격경쟁력 확보할려고 1500원에 파는데도 널렸으
본사가 손 떼고 나서 맛 가기 시작함 매출은 더 잘 나간다고 하는데 그게 이미지 깎아먹으면서 올리는 매출인지 단기간에는 알 수 없지
케잌사는데 봉투달래니까 짜증내더니 뉘여서 넣어주더라 응대 점점 나빠지는듯,,
예전만큼 힙한 이미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렴한것도 아니고 포지션 애매한것 같긴함.
스벅은 그냥 장기간 뻐겨야할때 아무도 터치랑 눈치 안주는 장점 빼곤 메리트가 ...
참고로 본사도 같이 맛갔어
케잌사는데 봉투달래니까 짜증내더니 뉘여서 넣어주더라 응대 점점 나빠지는듯,,
스벅에서 테이크아웃하면 바보지 최소 4시간은 매장에서 개겨야 가성비가 나올정도로 가격이 비싼데 동네 이름없는 카페는 편의점 얼음컵커피보다 가격경쟁력 확보할려고 1500원에 파는데도 널렸으
예전만큼 힙한 이미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렴한것도 아니고 포지션 애매한것 같긴함.
집근처 스벅 하나 없어졌던데
스벅은 그냥 장기간 뻐겨야할때 아무도 터치랑 눈치 안주는 장점 빼곤 메리트가 ...
스벅 가성비는 위치따라 체감이 극과 극인듯. 길거리에 있으면 창렬한데 관광지에 있으면 완전 혜자임 ㅋㅋㅋ
본사가 손 떼고 나서 맛 가기 시작함 매출은 더 잘 나간다고 하는데 그게 이미지 깎아먹으면서 올리는 매출인지 단기간에는 알 수 없지
sickarl
참고로 본사도 같이 맛갔어
뭐 본사가 맛탱이 갔어도 한국 신세계 스타벅스가 똥볼차는거라는 별개긴 하니까
스벅은 코리아가 아니라 미국에서도 내리막타고 있긴 함
저기 안그래도 매니저도 월급 짜기로 유명하지 않았나? 일만 더 늘어나면 당연히 대응이 ㅈ같아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비싸고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이미 많이 늘었고...
일단 매장이 너무 늘긴했지. 이미지가 예전만하진않음
경기 안 좋은데 굳히 비싼걸 먹을까?? 저렴한 컴포즈나 하삼동이 가게되건데...
스벅은 아예 매장을 크게 해서 그런지 거기서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은 많은거 같더라고
신세계가 인수하고 인테리어 거지같아 졌지. 안 그래도 인기 떨어지는데 초를 침
md너무비싸졌어
요즘 스벅 이미지가 솔직히 이디야를 이어간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지점도 너무 많아지니까
조만간 콩자반 멸치볶음 팔 것 같음
콩자반라떼 멸치볶음스무디 나오면 맛나겠는데?
요즘 무인양품이 그러더라…
그나저나 난 된장국을 테이크아웃 해서 후루룩 하며 가고 싶어…
이러다 원신 이런거 콜라보 하면 진짜 나락이다 ㅋㅋ
일단 울집앞 스벅은 확실히 사람이 줄었음. 맨날 그득그득 하더니 주말도 빈자리가 많더라 반대로 바로 옆 커피빈은 사람이 늘었고ㅋ
진짜 매장 내주는 것 보면 이렇게 너그러워도 되나? 싶은 위치에도 팍팍 내주고 있지. 지방 대학가 위치라고 대학점이라고 내줬는데 해당 대학이 자가용으로 25분 거리에 있음. -_-; 물론 25분은 신호고 뭐고 아무 것도 안 걸린 새벽 시간에 다이렉트로 밟았을 때만.
커피는 개인이 훨씬 잘 내리는 데도 많이 생겼고, 분위기야 성수동 이런 데 있는 곳이 훨씬 좋기도 하고... 스벅은 그냥 뭐랄까 좋은 원두를 쓰는 것도 아닌 거 알지만 타 브랜드 대비 가격상승이 적은 편이고, 개인 로스팅 카페에 비하면 싸고 오래 앉아있어도 머기업이라 눈치 덜보이니까 가는 게 큼. 테이크아웃할거면 보통 진짜 저렴이 브랜드가지. 노란 간판 저기나, 보라색 간판 같은... 무튼 옛날 만큼 꺼드럭대려고 스벅 가기엔 스벅이 이제 진짜 너무 많기도 하고 '좋은 커피'를 파는 이미지는 아니어서...
어디서 시간때우는데 스벅만한게없긴하드라..
프리퀀시 없애야함
스벅이 너무 많아졌어... 좀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은 무슨 블럭마다도 아니고 길건너로 스벅이 하나씩 있고...
스벅보다 맛있고 친절하고 공간도 편한 곳이 너무 많아졌다..
스벅위기는 미국본사 이야기고 한국 스벅은 별도지
전) 직원으로써 바리스타급 주5일 5시간 + 연장2시간 시급제 : 9500~10000 였던걸로 기억남 프리퀀시와 이벤트가 끊임 없음 , 고객클레임 들어오면 백룸 들어가서 클레임건 대해 이야기, dt매장이라 매장고객 dt고객 배달 주문 정신 1도 없음 특히 주말되면 헬, 대체인력, 인력부족 업무량 많음 예전에는 고객과 스몰토크 서비스 밑 음료 품질 높혔지만 코로나 이후 고객 스몰토크 점점 사라지고 음료 품질은 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