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연기도 힙합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죠?난 양동근이 래퍼로 먼저 데뷔하고 배우도 하는건줄 알았는데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해서 놀랐어
프로농구 레전드 선수인 양동근이 신인때부터 대단했는데. 플래카드에 '바람의 파이터'라고 나왔었지. 동명이인인 배우 양동근이 영화 바람의 파이터를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