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나 교사 선생이
난 할만큼 했다.는 식의 위안거리일 뿐이지
이정도 했으면 이제 네 문제라고 책임 씌우는 수단처럼 느껴졌음
성적이 향상 될지는 몰라도 단기향상이었고 장기적으론 변하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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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나 교사 선생이
난 할만큼 했다.는 식의 위안거리일 뿐이지
이정도 했으면 이제 네 문제라고 책임 씌우는 수단처럼 느껴졌음
성적이 향상 될지는 몰라도 단기향상이었고 장기적으론 변하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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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곳은 쌉 똥통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생이 일진들 줘패고 지내야 나같은 하와와 학생들은 살아갈 수 있던게 떠오름
체벌자체가 교육과는 거리가 멀기도 하고 모든 힘은 사용하는 사람이 옳바라야 제 역활을 하는데 대부분 안좋은 결과들만을 남겼다는게 문제고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체벌이 공평하게 이뤄지면 모를까 항상 만만한 학생. 일진이고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선생도 우습게 생각하거나 진짜 선생에게도 해꼬지할수있는 학생이나 부모가 힘이 있어 선생에게 유형이든 무형이든 해를 끼칠수있는 학생은 제외하고 약하고 발언권 낮고 대체로 성적도 낮은 그런 학생만 골라서 두들겨패고는 그걸 교육이라고 자위하는식이어서... 체벌은 금지되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