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온은 영하 2도였다 n살았음
찜질방 끽해야 2만원 아닌가...
“뿌에에엥 이제 다 망했어요! 이러다 아침해를 보지 못하고 얼어죽을 일밖에 안 남았어요!“
찜질방이 아끼려다 병원비가 더..
콘서트 갈 돈은 있는데 잠잘곳은 못구하는건 대체
계단 밑 공간이라니 해리 포터냐고...
군바리니
찜질방 끽해야 2만원 아닌가...
일산 킨텍스 주변에 숙박시절이 별로 없움
“뿌에에엥 이제 다 망했어요! 이러다 아침해를 보지 못하고 얼어죽을 일밖에 안 남았어요!“
찜질방이 아끼려다 병원비가 더..
계단 밑 공간이라니 해리 포터냐고...
콘서트 갈 돈은 있는데 잠잘곳은 못구하는건 대체
군바리니
찜질방이 갈 돈이면 가챠가 몇번인데! 라는 마인드인가?
구글에 검색해보니 주중 1.5~1.7수준.... 10연차도 못 돌리잔아 ..
침낭이 있으니 좋았쓰!
ㅋㅋ 따뜻한데서 왔나
민폐야
계단 밑 공간황 진짜 씹따뜻하네
입도라가믄 치료비가~~
콘서트표 사고 서울 오는 교통비도 냈는데 숙소 비용 아까워서 얼어죽을 뻔한 건 뭐야….
아이고 야야 입돌아간다..
능지대체 뭐냐...
겜방을가 ㅂㅅ아
아리우스 합격ㄷㄷ
침낭까지 챙겨온 거 보면 처음부터 노숙할 생각이었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