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 1946년과 현대
것보다 2차대전이 막 끝나고 우주로 위성을 띄워보낸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아
"방금 1946년도 가서 찍고 왔는데 확실히 현대랑 다르네요." " 뭐라구요?"
지구도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구나!
지구평평론의 증거사진이 2장이나.....
스게~
로켓에 카메라 달아서 쏘아올리고 찍은거 저고도 인공위성보다도 한참 낮은 고도에서 찍힌거라
지구도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구나!
스게~
별 특 : 핵융합함
뭐 지구에서도 핵융합은 최근까지 몇번 하긴 했지...
외계인: 아 ㅋㅋ 지구는 행성인데 어떻게 스스로 빛을 내냐고 ㅋㅋㅋㅋ 외계인 천문학자:...저게 뭐야
것보다 2차대전이 막 끝나고 우주로 위성을 띄워보낸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아
인류 최초의 비행부터 달 착륙까지 고작 몇십년...
"방금 1946년도 가서 찍고 왔는데 확실히 현대랑 다르네요." " 뭐라구요?"
지구평평론의 증거사진이 2장이나.....
미래에는 빛이 엄청 커질지 몰라..여러 의미로
1만 2천년 후
1946년엔 지구에 색깔이란게 없었나요?
그건 아님 1932년에 코닥에서 양산형 칼라필름이 나왔기 때문에 46년이면 칼라필름이 고가품도 아니였음. 멀쩡한 컬러 냅두고 왜 흑백으로 찍었는지 나도 의문임
1957년 소련이 최초로 인공위성 쏘아올렸다는데 1946년 뭐지?
가면라이더X
로켓에 카메라 달아서 쏘아올리고 찍은거 저고도 인공위성보다도 한참 낮은 고도에서 찍힌거라
아 설명ㄱㅅㄱㅅ
전쟁 끝나고 나치가 쓰던 V2 로켓에 카메라 달아서 찍은거임
밑에짤은 왠지 휴스턴이랑 대화하다 EMP 처맞을것같이 생겼네 근데 무슨 사람 이름이 소프?야
이대로 세계대전 안일어나고 딱 100년 정도만 버티면, 상온 초전도체든 뭐든, 세계 자원난을 구원해줄 뭔가가 나올 것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