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노맨스 작품에 달린 최근 댓글
작가가 드리프트했는가?
아님
작가가 암타로 내용을 전개했는가?
아님
작가가 백합이라고 홍보했는가?
아님
작가는 그냥 자기 소설 주인공의 개쩌는 야짤 팬아트를받았고
그걸 자랑하고자 공지에 올렸는데
'감히 나는 백합을 좋아하는데 노맨스작품을 연재하는주제에 암타 짤을 올려서 내기분을 상하게했다'는 이유로
자칭 '백합단'독자들이 온갖 악플을 달며 소설을 불태우는중
윗댓글은 그중 일부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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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노맨스 작품에 달린 최근 댓글
작가가 드리프트했는가?
아님
작가가 암타로 내용을 전개했는가?
아님
작가가 백합이라고 홍보했는가?
아님
작가는 그냥 자기 소설 주인공의 개쩌는 야짤 팬아트를받았고
그걸 자랑하고자 공지에 올렸는데
'감히 나는 백합을 좋아하는데 노맨스작품을 연재하는주제에 암타 짤을 올려서 내기분을 상하게했다'는 이유로
자칭 '백합단'독자들이 온갖 악플을 달며 소설을 불태우는중
윗댓글은 그중 일부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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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준다면서 장문 댓글 쓰는거 보니 차여놓고 새벽에 SNS 염탐하다가 술먹고 전화거는 옛 애인같네 그럴 일이 없어서 저기서라도 해보는건가
급발진하는 찐따는 어디에나 있는데 그렇다면 모든 취향에 다 충을 붙여야 하는가?
소수답게 취존 해달라고 자주 말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취존 안하는 경우 자주 봤뜸
저놈이 찐1따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것같은데, 글쓴것만보면 딱히 백합충도 아닌거깉은데? 그냥 노맨스태그달렸는데 암타전개가 싫다는거 아님?
뭐 사실 저런 부류는 어딜가도 있는 부류라서 동성애 팬덤이 유독 저런 부류가 자주 튀어나오는 것 같은건 그들이 결국은 꽤 소수자 위치라서 그렇다.
아 제목을 물어본거구나 미안
노벨피아의 전 버튜버가 하고싶은데요라는 작품이야!
? 뭔데 이게
글 안읽었음?
아 제목을 물어본거구나 미안
노벨피아의 전 버튜버가 하고싶은데요라는 작품이야!
도리를 아는 유게이였군 그럼 이만
놔준다면서 장문 댓글 쓰는거 보니 차여놓고 새벽에 SNS 염탐하다가 술먹고 전화거는 옛 애인같네 그럴 일이 없어서 저기서라도 해보는건가
급발진하는 찐따는 어디에나 있는데 그렇다면 모든 취향에 다 충을 붙여야 하는가?
뭐 그렇긴한데 최소한 그 급발진하는 사람은 좋은 이야기는 못듣는 게 맞는 거 같음
그럼황충은 머죠?
후타충, 스캇충, NTR충, 고어충, 갱뱅충, 쇼타충, 로리충... 뭐 솔직히 취향 중에서 윤리적으로 거시기한 것들을 츄라이하는 애들은 충 붙어도 할 말 없지 않을까?
그냥 정도를 지나치면 충이라 불리는거지 다른 취향에는 충 잘만 붙이면서 백합은 왜 엄근진해?
실제로 엔간한 취향 대부분에 죄다 충 붙이면서 멸시하는 건 사실이잖아
1.정도를 지나친 사람을 충으로 매도한 게 아니라 취향을 빠는 사람들을 충으로 매도한 거임 2.난 다른 취향에 충 잘 안붙이는데 언제 어디서 보았습니까?
1. 보통 얌전히 자기 빨거 빠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충으로 매도하지 않음 2. 당장 베글 제목에만 '충'만 쳐도 오만 충들이 다 나오는데 거기에도 뭐라하지 그래?
허 ㅋㅋ
아니 난 2번 질문이 더 어이없는데 ㅋㅋㅋ
저 작품 19금임?
ㄴㄴ
공지에 청불만 볼 수 있게 접근제한 달았다면야
소수답게 취존 해달라고 자주 말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취존 안하는 경우 자주 봤뜸
백합 빠는 놈들은 이상하게 자부심이 개쩔던데 같은 처지인 bl물은 두창이라고 멸시하고 노멀에서는 북극곰 타령하고 그러면서 맨날 주워먹을 거 없다 우리가 이렇게 소외당한다 하소연하고
노맨스가 로맨스가 없어서 no맨스인가
ㅇㅇ 옛날엔 다퍼먹었지만 ts가 나름 메이저(?)가되면서 취향이 확 갈리게 됬음 남자랑 엮이는 암타(암컷타락)/여자랑 연애하는 백합/연애노선없이 그냥 남자->여자가 됬을뿐인 노맨스(로맨스 no)
얼탱이가 없네....
근데 웹소설의 모든 취향팬덤마다 저런 찐따는 다 존재하잖아
뭐 사실 저런 부류는 어딜가도 있는 부류라서 동성애 팬덤이 유독 저런 부류가 자주 튀어나오는 것 같은건 그들이 결국은 꽤 소수자 위치라서 그렇다.
작품중에 이세계에서 온라인 만드는거 있는데. 거기고 작가 쥐흔하려하더라.
저놈이 찐1따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것같은데, 글쓴것만보면 딱히 백합충도 아닌거깉은데? 그냥 노맨스태그달렸는데 암타전개가 싫다는거 아님?
2차 창작 분탕은 언재나 있던거라 그러려니 하는게 답이지
저런 댓글은 어떤팬덤에서도 달릴수 있음 근데 저런게 공감 많이 먹고 찬동해주는 쪽이 많은지 개 처 패버려서 안정화를 시키는지가 중요한듯
갠적으로 ts면 안가리긴 하는데 저런 암타던 백합이던 팬아트 몇번 받고 팬아트와 연관되는 쪽으로 노선 틀어버린 경우가 없는것도 아니라서 과민반응이긴 해도 이해는 감. 백합충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까지일지는 글쎄
작가가 꼴리는대로 쓰는 거지 뭐 저런 과민반응으로 자기가 좋아할 방향으로 쓰도록 칭얼대는 게 쥐흔이지
전체 정황을 모르겠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긴 한데 태그가 노맨스인데 암타팬아트 자랑공지 제목에 암타라고 경고같은게 없었고 자랑만 했다면 걱정이 나올 만하긴 하다고 생각함 태그는 독자와의 약속이고 ts물에서 암타인지 노맨스인지 백합인지는 특히 더 중요한 부분이라서 그거 하나만 보고 진입하는 독자들이 많거든. 꼴리는대로 쓰고 싶었다면 처음부터 태그를 안다는게 맞지. 물론 저건 좀 급발진은 맞다고 생각함
근데 저거는 분위기 상 네가 말하는 TS백합충들도 많이 보는 작품일텐데, 비추만 달린 댓글 가지고 특정 팬덤을 충이니 뭐니 하시면..
니가올린거에선 딱히 백합.충이라고 보일만한게 안보이는데. 그냥 암타싫어한다고 발광중인 찐따만 있지.
본문에 일부라 했으니 이거말고 다른 댓글도 많이 달려서 그런듯? 작성자가 저거 한장만 들고와서 글치
그럼것도들고오든가. 지금상황은 작성자가 오발 터트린거로밖에 안보임
나도 님처럼 쓸려했다가 저거말고 다른 댓글이 있다니 그러려니 했지만 저거 한장으로는 부족한게 맞긴하지 ㅇㅇ
노맨스인데 암타가 싫다가 왜 백합 암타가 싫다-> 백합이 좋다같은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있는건 아니지?
본문만 봤을 때는 엄한 백합단을 백합충이라고 모는건 님같은데...
일단 ㅇㅇ충들의 특징이 자기 취향과 맞지 않는 곳에 서도 자기 취향을 요구하는거고, 댓글 가보니 자기 뇌피셜 적용해서 뭐라 하다 두들겨 맞는 모습은 좀 보이네요. 그 사람들은 충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