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10연패 드디어 끊을 수 있는 기회라 n n보통은 느긋하게 그 기쁨을 좀 더 누리려고 할 텐데 n n완벽한 승리를 위해 그런 욕심과 방심을 버리고 n n무조건 지금 끝내야 한다고 하소연 하는 모습 n n n22년도의 준우승이 없었다면 분명 케리아도 애쉬 땡길 테니까 잡자고 했을듯 ...
그야 파이크가 썩은내 풍기면어 걸어다니고 있었기 때문이지! 시발! 빨리 끝내줘!
그야 파이크가 썩은내 풍기면어 걸어다니고 있었기 때문이지! 시발! 빨리 끝내줘!
22년 결승 5세트 끝나고 손떨면서 우는거 보고 진짜 마음이 꺾였는데 그게 전화위복이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