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처럼 아직도 아날로그에 미쳐있는 나라.jpg
1번은 사실 한국이 유별난거임
근데 도어락은 우리가 특이할 정도로 많이 쓰는 편이긴 한가보더라
일본이랑 독일이 비슷한 구석이 많아
1번 같은 경우는 유럽 대부분이 아직도 그럼 ㅋㅋㅋ 그래서 미국인들이 프랑스 오면 얘네 왜 아직도 중세시대 살고 있냐고 물어봄
문 오픈비용? 한국도 저정도할걸? 오토바이 키 분실해서 출장불러서 키박스 교체작업하는데 15만원인가 받던디
아 키박스는 안교체했나 키박스 안쪽 불빛 비춰보더니 즉석에서 복사키 만들어줬든가
1. 맞지만 틀림. 열쇠 사용은 사실. 비용 부분은 거짓. 바꿔야 하는 자물쇠의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몇백 단위는 빌라 공동 현관 열쇠 쯤 되어야 나오는 가격
2. 언제적 글인지 몰라도 코로나 이전에 모바일 계좌보기, 이체 다 됐고 우편 안 받기도 당연히 선택 가능
3. 모바일 표 보여주면 됨. 종이표도 상관은 당연히 없는데 마치 종이표만 존재하는 것처럼 묘사해놓은 게 이상.
4. 이메일 보고 대답 잘만 함...애초에 공기관은 이메일 답변해야되는 거 공무원의 의무임.
5. 씹소리고 코로나 이전엔 현금 비율 꽤 높았지만 카드로 전환 중이었는데 코로나 때 남이 만진 돈을 통한 감염 위험이라는 공포 땜에 죄다 카드로 넘어감.
2번은 장거리 기차는 앱 같은거로도 잘 되더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철 탈때 개찰구에서 표 찍었던가
아니 3번
기차 아니라 걍 동네 전철도 앱이면 됨.
S반도 됬었군요...전 왜 꼬박꼬박 표 뽑고 다닌거죠...
여행객이면 모를 수 있지
우리도 20만원 까진 아니어도 10만원은 넘지.ㅣ 않나
열쇠기술자 비용 보단 인건비문제지
일본은 많이 바꼈음 사실상 현금 필수인 가게가 많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