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해야 할 때 농담했다는 전제는 어디서 나옴?
모든 대화가 다 저렇게 흘러갔다는 전제는 어디서나옴?
갑자기 보여주는 내용을 넘어선 전제를 박아놓고나서 애를 문제있다고 낙인찍어놓고 이야기 하는데
그거 포함해서도 공무원이 저딴식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라는거임.
위에서 말했짢아. 그게 정 거슬렸으면 "업무중에는 말장난을 자제해주세요"라고 진지하게 말하라고.
법적으로 문제 없고 사내 규정에도 없지만 자기 기분 더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제제를 걸면 된다니까?
근데 "공익으로 오신거잖아요"이부분은 뭘해도 쉴드가 안됨.
행동에 대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행동이 마음에 안든다고 직위로 내리꽂는 방식이잖아.
난 이거에 대해서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말장난 마음에 안든다고 갑질해도 되는 권리가 생김?
애초부터 업무에 문제 없고 소통에 큰 문제 없으면 말장난을 하든 농담을 하든 사회적 규칙이나 사내 규정에 문제가 안된다면 넘어가는게 맞는거임.
그래서 저 공익이 저런 말장난을 해서 뭐 업무 프로세스가 망가졋다는 말 있음? 없으면 그냥 기분상해죄일 뿐이잖아.
님이 말하는것만 보면 저 공익은
일 안하고
모든 대화를 말장난만 하고
하지말라는데도 억지로 하는 쓰레기라는건데.
일 안한다는 내용 없음
중간에 하지말라고 했다는 내용 없음
모든 대화를 말장난을 한다는 내용 없음.
글 내용은 들어온 공익이 말장난을 자주하는데 그거 못참은 공무원이 빡쳐서 갑자기 직위로 내려찍으려고 하다 개무시 당하고 포기한뒤에 방심하다가 얘가하는 말장난에 웃은거에 빡친다밖에 없는데 자꾸 없는 전제를 가져와.
왠지 조조 앞에서 벼락 무서워서 숨은 유비처럼 설계한 거 같은 삘도 드네
보통 군이나 근무처에서 저렇게 뭔가 아니다 싶으면 잘 안 건들고
다른 쪽에 일을 걔 몫까지 떠넘기는 경우가 꽤 있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듬
공무원이 너 공익이다 하고 꼽주는데도 마이페이스로 나오니까 포기했다는 대목 보고
돼공이 저러니 글쓴이가 돼공 몫까지 일을 더 떠넘겨지게 설계했나 하는 음모론까지 떠올려짐
근데 공무원도 좀 어이없네 애가 근무지 이탈을 한 것도 아니고 태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말장난에 섹드립 패드립 친 것도 아닌데;; 겨우 썰렁개그 했더니 '넌 공익 난 공무원' 하면서 군대놀이 시전 ㅋㅋㅋ
웃었으면 패배를 인정해야지
'xx씨는 공익으로 온거에요' 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냥 노잼 개그 재미 없으니 그만 하세요 라고 했으면 몰라 졸라 뜬금없네...
아니 그정도면 좀 웃어줘라 맘에 안드는놈 얘기하는데 저거 하나만 나온거 보면 딴건 크게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노예새끼라는 마인드가 깊이 박혀있는거지
그냥 재미없다고 자제해달라고 하면 되는데 그냥 돼공이라 싫은티 내는건가? 군대놀이 하네
웃으면 진거임
웃었으면 패배를 인정해야지
웃으면 진거임
아니 그정도면 좀 웃어줘라 맘에 안드는놈 얘기하는데 저거 하나만 나온거 보면 딴건 크게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근데 공무원도 좀 어이없네 애가 근무지 이탈을 한 것도 아니고 태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말장난에 섹드립 패드립 친 것도 아닌데;; 겨우 썰렁개그 했더니 '넌 공익 난 공무원' 하면서 군대놀이 시전 ㅋㅋㅋ
룻벼
노예새끼라는 마인드가 깊이 박혀있는거지
뭐 계속 농담ㄸㅁ기만 하고있으면 야야 니 일단은 근무하러온거야 나와도 이상하진않다 생각하는데
심지어 최소 12년도 이후 군대에선 저 정도 했으면 개성으로 인정 해 줬을 것(말 섞기 싫어서 안건듬)
공익 = 군인 혹은 대신 온거라는 인식 꽤 많더라 ㅋㅋ 왜 못가는지 이유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그렇게 대하라고 해놨으니까 하는거임 병무청은 사람 뿌리기만 하지 관리는 기관에 다 던져놨으니 자기들이 채용한 사람도 아니고, 탈출도 못하는거 아니까 저렇게 대하는거임.
차라리 연장자로 충고하는거면 몰라도... "oo씨는 공익으로 온거예요" 이거는 진짜 애새끼도 아니고 ㅋㅋㅋ
의외로 흔함. 딱 노예취급. 내가 공익을 왜 사람취급해야지? 라는 사고방식까지 봄.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공익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일단 개그랍시고 분위기파악 안하고 저러면 정신차리라고 한소리할것같긴함.
'xx씨는 공익으로 온거에요' 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냥 노잼 개그 재미 없으니 그만 하세요 라고 했으면 몰라 졸라 뜬금없네...
노예놈이 공무원한테 감히? 그런 마인드인듯 ㅋㅋ
지 능지에는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나봄.
그냥 재미없다고 자제해달라고 하면 되는데 그냥 돼공이라 싫은티 내는건가? 군대놀이 하네
그냥 썰렁개그 좋아하는 아조씨자나
그냥 본인 할일 책임감있게 수행만 하면 뭔 아재개그 드립을 쳐도 그냥 그런갑다 넘어가기 가능
아무리 봐도 공익 쪽이 뇌절인데, 공무원의 'xx씨는 공익으로 온거에요'의 표현상의 문제가 나머지 뇌절을 다 덮어버리나 ...
공익으로 온 거라는 표현이 그리 심한건가? 계속 태도가 저렇다니까 놀지만 말고 할 일은 하라는 소리 아닌가 싶은데
업무상 문제가 있어서 뭐라한것도 아닌거같고 그냥 일상 대화하는데 드립친거 가지고 지랄하는걸로밖에 안보이니까. [점심으로 뭐먹을지 이야기]하다가 추어탕에 더워탕 같은 썰렁개그한거 가지고 갑자기 직위가지고 찍어누르려고 하니까 좋게 보질 않는거지.
님 일하는데 썰렁개그 하는 사람한테 "~~씨, 업무중에는 말장난을 자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같이 말하지 "~~씨 지금 직원이시잖아요." 이딴소리 안하잖아.
계속 말장난해서 빡쳤다는 얘기도 있고 남들 얘기 하는데 옆에서 저러고 끼어드는 거 보면 일상대화 뿐만 아니라 모든 대화가 다 저렇게 흘러가는 거 같은데 진지할 땐 진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공익으로 온거에요"라고 대놓고 말 하는데도 저런 태도는 좀...
한 몇번이야 "자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같이 말하겠지만 끝도 없이 계속 그러면 "직원이시잖아요." 같은 소리도 나올만 함
진지해야 할 때 농담했다는 전제는 어디서 나옴? 모든 대화가 다 저렇게 흘러갔다는 전제는 어디서나옴? 갑자기 보여주는 내용을 넘어선 전제를 박아놓고나서 애를 문제있다고 낙인찍어놓고 이야기 하는데 그거 포함해서도 공무원이 저딴식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라는거임. 위에서 말했짢아. 그게 정 거슬렸으면 "업무중에는 말장난을 자제해주세요"라고 진지하게 말하라고. 법적으로 문제 없고 사내 규정에도 없지만 자기 기분 더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제제를 걸면 된다니까? 근데 "공익으로 오신거잖아요"이부분은 뭘해도 쉴드가 안됨. 행동에 대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행동이 마음에 안든다고 직위로 내리꽂는 방식이잖아. 난 이거에 대해서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말장난 마음에 안든다고 갑질해도 되는 권리가 생김? 애초부터 업무에 문제 없고 소통에 큰 문제 없으면 말장난을 하든 농담을 하든 사회적 규칙이나 사내 규정에 문제가 안된다면 넘어가는게 맞는거임. 그래서 저 공익이 저런 말장난을 해서 뭐 업무 프로세스가 망가졋다는 말 있음? 없으면 그냥 기분상해죄일 뿐이잖아.
글 내용 어디에도 말장난만 하고 업무를 안한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말장난함 = 업무안함 전제가 왜 박히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럼.
님이 말하는것만 보면 저 공익은 일 안하고 모든 대화를 말장난만 하고 하지말라는데도 억지로 하는 쓰레기라는건데. 일 안한다는 내용 없음 중간에 하지말라고 했다는 내용 없음 모든 대화를 말장난을 한다는 내용 없음. 글 내용은 들어온 공익이 말장난을 자주하는데 그거 못참은 공무원이 빡쳐서 갑자기 직위로 내려찍으려고 하다 개무시 당하고 포기한뒤에 방심하다가 얘가하는 말장난에 웃은거에 빡친다밖에 없는데 자꾸 없는 전제를 가져와.
아재개그도 정도껏 적당하게 상태 봐가면서 해야지 님 공익으로 온거예요=하지마라라는건데 못알아먹었다 혹은 무시했다라는거잖아 거기서 못알아먹고 그이후로도 계속하는데 분위기 좋을리가
첫날 점심때 그딴말해서 넘어갔더니 계속한다잖아 니가 듣기에도 심한말이라고 생각한 님 공익으로 온거예요 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서도 장난쳐버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그딴식의 말장난했다고 나오잖아
이미 늦음 ㅋㅋㅋ 부계5개 동원됨
부계인지 뭔지 모르지만 대부분 아재개그 아무데나 하는 저 공익 옹호하는데 뭐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그냥 유머니까 괜찮지않냐는거보고 어이가 없다
즐기는자는 못이김
난 저런농담하는애들 오면 좋던데 악의가 있는것도 아니고
고백해서 혼내주자
보통 공익 오면 노예로 부리려고 어떻게든 각 잡는데 다른 부서 팀장, 과장 아들이 공익으로 들어오니까 근무 시간 중에 1-2시간 사라져도 노터치임 ㅅㅂ ㅋㅋㅋ
공익이라 어쨌다는거지?? 대화에 끼지 말라는건가???
왠지 조조 앞에서 벼락 무서워서 숨은 유비처럼 설계한 거 같은 삘도 드네 보통 군이나 근무처에서 저렇게 뭔가 아니다 싶으면 잘 안 건들고 다른 쪽에 일을 걔 몫까지 떠넘기는 경우가 꽤 있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듬 공무원이 너 공익이다 하고 꼽주는데도 마이페이스로 나오니까 포기했다는 대목 보고 돼공이 저러니 글쓴이가 돼공 몫까지 일을 더 떠넘겨지게 설계했나 하는 음모론까지 떠올려짐
수많은 싸이코들이 즐비하는 가운데 저정도면 양반 아닌가? 일을 태업한것도 아니고..
hominiweb
듣다보면 생각난다
아재 개그는 뻔뻔함과 침투력이 생명이거늘 ㅋㅋㅋ 고수만
그냥 좀 .. 개드립치는거지 뭐가 나쁘다라고 못하겠는데 오히려 혼내는쪽이 진거아닌가이건
그럼 이제 둘이 시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