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라이브 대기실에 쿨러박스에 음료가 있었는데,
카나타가 거기서 음료 하나 들고 왔더니 뚜껑에 '코로네'라고 이름이 쓰여있었다고 ㅋㅋㅋ
카나타가 코로네에게 사과하고 도로 갖다놓은 다음 다른 음료를 마셨는데,
그후로 시간이 지나서 나타난 라미가 또 코로네 이름이 쓰여있는 음료를 들고 왔다고 함 ㅋㅋㅋ
코로네 음료 왜 이리 인기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린 라이브 대기실에 쿨러박스에 음료가 있었는데,
카나타가 거기서 음료 하나 들고 왔더니 뚜껑에 '코로네'라고 이름이 쓰여있었다고 ㅋㅋㅋ
카나타가 코로네에게 사과하고 도로 갖다놓은 다음 다른 음료를 마셨는데,
그후로 시간이 지나서 나타난 라미가 또 코로네 이름이 쓰여있는 음료를 들고 왔다고 함 ㅋㅋㅋ
코로네 음료 왜 이리 인기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라미는 마셔버림ㅋㅋㅋㅋ
이것이 코로네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