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곳에서는 경찰이 총 소유를 권장함;
항상 영화에서 사건이 끝난후에 경찰이 오는 이유가...
외진곳은 한명이 대한민국 크기의 땅덩이를 담당하는곳도있다함
미국이 아이러니한게 어느지역은 진짜 범죄가 아니라 야생동물 땜에 필수인 상황도 발생한디더라
넓은데 인력은 적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올리버쌤 집에도 뭐 나와서 총 필수라더만..
고증이었군
항상 영화에서 사건이 끝난후에 경찰이 오는 이유가...
이거사람아님
고증이었군
이거사람아님
이거사람아님
외진곳은 한명이 대한민국 크기의 땅덩이를 담당하는곳도있다함
이거사람아님
넓은데 인력은 적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ㄷㄷㄴㄷ
중심에 살아도 최소 2시간이네
미국이 아이러니한게 어느지역은 진짜 범죄가 아니라 야생동물 땜에 필수인 상황도 발생한디더라
샷건이 미국인의 친구가된 이유가있지
울라리맨👊🏻
올리버쌤 집에도 뭐 나와서 총 필수라더만..
거기 막 퓨마 나오고 그랬던 거 같은데
미국은 총이 필요하고 한국은 자물쇠가 필요하고.... 흠.... 그래도 자물쇠가 낫구나..
야생동물도 야생동물인데 사람이 더 무서울거같아..
사람도 문제긴 한데 사람보다 동물이 더 문제야
옆나라 일본만 해도 외진곳은 곰이 돌아다니니까...
최소한 권총이라도 있어야 한다지.... 뭔일이 터질지 모르고 불법 총도 많아서
저런 외진 곳이고 경찰이 야생동물 많이 나온다 할 정도면 그냥 샷권 하나 무조건 있는게 좋음. 권총으론 곰에게 쏜들 몸은 드럽게 두터워서 제대로 뚫리지도 않고 머리를 쐈다고 해도 눈알 뚫은거 아닌 이상 아프다며 좀 뒹굴다가 더 맹렬하게 쫓아와서.
곰이나 사슴, 맷돼지도 위험하니까 저런곳은 총 있는게 좋겠지
당장 곰이나 멧돼지가 현관에서 어슬렁거리면 총없이 어떻게할건데ㅋㅋ
이게 심하면 경찰서 하나가 우리나라도 치면 도 하나 면적 전체의 치안 담당하는건 일도 아닌 수준이라고 하니..
경찰: (총포상 문을 열며) "야 오늘 손님 왔지? 한턱 내라"
곰, 퓨마, 대빵큰사슴과 멧돼지: 저주하겠다! 경찰과 총포상!
생각해보면 땅덩어리가 좀 넓은게 아닌데 저기 경찰은 뭐 항상 제트기에 탄 상태로 대기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수로 3분만에 오겠음 ㅋㅋㅋㅋ
미국에서 총기규제하는 게 쉽지 않은 이유기도 함. 치안이 개박살났는데, 자위권마저 없다면..
곰 ㄷㄷ
후드 경찰 인심 ㄷㄷ
와 경찰이 AR 탄창도 차고 다니는거 보면 ㄷㄷㄷ 치안 진짜 안좋은동네인가보네 옆좌석에 AR소총 바로 거치해놨을듯
도심지는 몰라도 진짜 시골은 제일 가까운 이웃집이 몇km 가야 나오다 보니 진짜 총이 필요할 수 있긴 함
마지막 문단보니까 나무위키 작성좀 해본 놈인것 같은데...
추가로 개인의 차정도는 정비할줄아는 실력이 추가로 필요하지.
와이오밍은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있는 곳이라 대형 야생동물 많이 나타나는 곳이고, 자동차 번호판 자체가 5자리 숫자+알파벳 조합(다른 주는 6자리)일 정도로 인구밀도 낮은 곳임. 부자들 별장은 많아서 범죄율이 높은 곳은 아니지만...
"헤이, 유 가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