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미츄의 장점이자 단점이 "간섭하지 않는다"라고 들었음.
실제로 겸업은 물론이고 필수 방송시간 제약도 엄청 느슨하다고 들었음.
기술적인 부분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이긴 하지만,
컨텐츠 제작 및 방향성에 대해서는 스트리머가 전부 기획 /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
그런 쪽 케어를 원하는 스트리머라면 안맞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나마 응과장이 들어오고 나서 예능 프로가 생겼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야 하는 이벤트라 참여가 쉽지 않고,
올해 소속사가 주도한 단체 컨텐츠는 폴가이즈 운동회 뿐...
비슷한 문제를 소속 스트리머도 인지하고 있는지,
주축 몇몇이 여러가지 아이디어(유닛 단위로 묶기, 단체 컨텐츠 늘리기)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함.
미츄의 장점이자 단점이 "간섭하지 않는다"라고 들었음.
실제로 겸업은 물론이고 필수 방송시간 제약도 엄청 느슨하다고 들었음.
기술적인 부분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이긴 하지만,
컨텐츠 제작 및 방향성에 대해서는 스트리머가 전부 기획 /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
그런 쪽 케어를 원하는 스트리머라면 안맞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나마 응과장이 들어오고 나서 예능 프로가 생겼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야 하는 이벤트라 참여가 쉽지 않고,
올해 소속사가 주도한 단체 컨텐츠는 폴가이즈 운동회 뿐...
비슷한 문제를 소속 스트리머도 인지하고 있는지,
주축 몇몇이 여러가지 아이디어(유닛 단위로 묶기, 단체 컨텐츠 늘리기)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함.
미츄의 장점이자 단점이 "간섭하지 않는다"라고 들었음. 실제로 겸업은 물론이고 필수 방송시간 제약도 엄청 느슨하다고 들었음. 기술적인 부분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이긴 하지만, 컨텐츠 제작 및 방향성에 대해서는 스트리머가 전부 기획 /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 그런 쪽 케어를 원하는 스트리머라면 안맞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나마 응과장이 들어오고 나서 예능 프로가 생겼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야 하는 이벤트라 참여가 쉽지 않고, 올해 소속사가 주도한 단체 컨텐츠는 폴가이즈 운동회 뿐... 비슷한 문제를 소속 스트리머도 인지하고 있는지, 주축 몇몇이 여러가지 아이디어(유닛 단위로 묶기, 단체 컨텐츠 늘리기)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함.
미츄 솔루션이 기술력이 쩌는거같더만
엥 치요는 이제 물 들어오는거 같은데......
미츄의 장점이자 단점이 "간섭하지 않는다"라고 들었음. 실제로 겸업은 물론이고 필수 방송시간 제약도 엄청 느슨하다고 들었음. 기술적인 부분은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이긴 하지만, 컨텐츠 제작 및 방향성에 대해서는 스트리머가 전부 기획 /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 그런 쪽 케어를 원하는 스트리머라면 안맞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나마 응과장이 들어오고 나서 예능 프로가 생겼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야 하는 이벤트라 참여가 쉽지 않고, 올해 소속사가 주도한 단체 컨텐츠는 폴가이즈 운동회 뿐... 비슷한 문제를 소속 스트리머도 인지하고 있는지, 주축 몇몇이 여러가지 아이디어(유닛 단위로 묶기, 단체 컨텐츠 늘리기)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함.
근데 미츄 장점이 기술력이고 다른건 아직 없다시피 하는거 보면 애매하긴 해 맨날 남매 케미 이런 걸로 몰아가는 것도 기존 맴버들만 가능한거지, 새로운 맴버들은 되게 걷도는 느낌이라....
치요님 나갔구나 이제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