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가드의 모성인 딜리버런스와 키이바르.
쪼기로 스페이스 마린의 아머를 관통하는 까마귀나 산채로 사람을 잡아먹는 나무, 방사능 낙진과 온갖 산업 오염까지.
그야말로 극한의 데스월드 그 자체인데 정작 레이븐가드들은
"이게 우리 전통 아닌가? 얼마나 살갑고 좋냐."
라면서 이게 사람 사는 살갑고 인정 넘치는 동네라고 인식하고 있다.
참고로 이렇게 난장판이 된건 딜리버런스는 광산 채굴에 원자폭탄을 썼고, 키이바르는 포지월드라는 공업용 행성인데다가
프라이마크 코르부스 코락스가 해방전쟁 당시 행성 전역에서 원자폭탄을 터뜨리고 다녀서 그렇다고.
사람 사는 동네면 봄에 황사오고 여름에 열대돔이랑 폭풍다녀가고 가을은 흔적도 없고 겨울은 시베리아 기단 좀 몰아치고 그래야 좀 살갑고 좋은 법이지!
스마 갑옷을 관통하는 까마귀는 좀 놀랍네...
물론 모두가 좋아하는 건 아님 리만 러스도 원래 펜리르 좋은 행성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황제가 그런 곳에서 나오는 전사가 쌈 잘하니까 놔두라고 해서 일단 놔두긴 했지만, 영 떨떠름해했고 루카스도 그런 걸 알고 있어서 병력 충당용으로 데스월드로 놔두는 제국 행정부나 윗대가리들 싫어함 로부테도 "삶이 지옥인 곳에서 지옥의 손길(카오스의 유혹)을 받아들이지 않는 게 더 이상하지 않겠느냐" 면서 어떻게든 더 좋게 만들려고 하고 있음
말이 파워아머지 까놓고 말하면 스팸깡통임 ㅋㅋㅋ 저동네에서 파워아머 못 뚫는게 없음. 심지어 오크 돌창도 파워아머를 뚫더라 ㅋㅋ
살기 편함-딴생각함-카오스 유혹에 넘어감 살기 힘듬-아ㅈ같네-카오스 유혹에 넘어감
울마 계열이 괜히 스마 지분 1위인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긴함 안정성 따지면 다크엔젤 월드이터 이쪽애들도 좋았는데 모성자체의 안정성 그걸 뒷받침 해주는 울트라마 이것때문에 쏟아져 나올수 있던셈이리
럭키 나이트 로드 라더니
스마 갑옷을 관통하는 까마귀는 좀 놀랍네...
소돌이
말이 파워아머지 까놓고 말하면 스팸깡통임 ㅋㅋㅋ 저동네에서 파워아머 못 뚫는게 없음. 심지어 오크 돌창도 파워아머를 뚫더라 ㅋㅋ
어... 이건 파워아머가 아니라...
이건...파워아머보다 더 쎈 터미네이터 아머잔아...
혹시 까마귀 이름이 비명자?
블러드 레이븐 : 유물 많이 있냐?
사람 사는 동네면 봄에 황사오고 여름에 열대돔이랑 폭풍다녀가고 가을은 흔적도 없고 겨울은 시베리아 기단 좀 몰아치고 그래야 좀 살갑고 좋은 법이지!
가을 흔적이 왜 없음 가을 길가 5분만 돌아다녀도 여기가 너글 정원인가 착각 들만한 고름 처럼 누런 은행 나무 열매의 ㄸ꾸릉 내가 사방에서 진동 하는데
물론 모두가 좋아하는 건 아님 리만 러스도 원래 펜리르 좋은 행성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황제가 그런 곳에서 나오는 전사가 쌈 잘하니까 놔두라고 해서 일단 놔두긴 했지만, 영 떨떠름해했고 루카스도 그런 걸 알고 있어서 병력 충당용으로 데스월드로 놔두는 제국 행정부나 윗대가리들 싫어함 로부테도 "삶이 지옥인 곳에서 지옥의 손길(카오스의 유혹)을 받아들이지 않는 게 더 이상하지 않겠느냐" 면서 어떻게든 더 좋게 만들려고 하고 있음
근데 구판에서나 러스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신판에서는 러스는 지옥도 그 자체인 펜리르의 환경이 좋다고 평가함
AWCY
울마 계열이 괜히 스마 지분 1위인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긴함 안정성 따지면 다크엔젤 월드이터 이쪽애들도 좋았는데 모성자체의 안정성 그걸 뒷받침 해주는 울트라마 이것때문에 쏟아져 나올수 있던셈이리
해골새퀴 인성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ㅇㅇ 울트라마린이 유독 자주 대규모 전투에 동원되는 이유가 바로 바로 충원되어서. 다른 챕터는 100명이 한 번에 죽으면 그걸 복구하느라 전투를 쉬어야하는데, 울트라마린은 순식간에 복구하고 다음 전장으로 달려감. 소모전에 강한 군대만큼 무서운 군대도 없지.
스마갑옷을 쪼는 까마귀??
살기 편함-딴생각함-카오스 유혹에 넘어감 살기 힘듬-아ㅈ같네-카오스 유혹에 넘어감
럭키 나이트 로드 라더니
커즈는 제대로 된 행성이거나 미래라도 안보였으면 코락스처럼 적당히 컨트롤 가능했을듯. 코락스도 본성은 커즈랑 비슷하단 묘사 나오는데 적당히 잘 풀면서 있었으니
듣다보니 카타찬 이나 카디안 같은곳에 사는거잖아....